5월의 드라마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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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드라마 생활
제작진 멱살잡고 싶은 나의 마음.jpg 일단 어제 끝난!! 아오~ 내가 드라마 마지막회 보고 잠 설치기는 처음이다. 아, 처음은 아니다. 몇편이더라? 하여간 신세경과 최다니엘이 죽는 마지막회 보고 잠을 설친 적은 있지만 그건 여운이 짙어서 그런 거고, 이번에는 분노로 잠을 설쳤다. 스마트폰 실시간 검색을 보니 멘붕 온 사람이 나뿐은 아니라 다들 미치기 일보직전이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15회까지 얼마나 열심히 응원하며 봤는데, 마지막회를 이따위로 끝내다니! 내가 이러려고 매주 수목 TV 앞에 앉아 그 많은 시간을 허비했나 자괴감마저 든다. ㅠ.ㅠ사실 14회부터 불안불안했다. 해결해야 할 사건이 너무 많은데 이걸 어떻게 2회만에 처리하지? 싶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