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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저메키스와 덴젤 워싱턴의 <플라이트> 포스터
제가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가 (1985)였죠. 동시 상영관에서 하는 것을 친구 따라 가서 보게 되었어요. 그 전에는 단체 관람으로 영화를 보기도 했지만 집중해서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건 단지 극장에 간 것에 불과했죠. 예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정말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행위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그것이 인생 최대의 즐거움이 되어버렸지요. 로버트 저메키스. 언캘리 밸리 애니메이션으로 한동안 실사 영화에 떠나 있었죠. (1994)를 제외한 그의 대부분의 영화를 정말 좋아했어요. 특히 생각보다 사람들이 몰라줘서 안타까운 (1997)를 비롯해 (2000)는 정말 무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