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도 인정한 [낸시랭]의 패륜
By 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 2013년 4월 18일 |
당초 낸시랭은 BBC로부터 아티스트로서 초청받아 5월 초 출국해 영국 행사에 초대, 3~5분 가량의 퍼포먼스를 맡을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 BBC 측은 "항간에 한국 대표로 BBC에서 퍼포먼스를 펼친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사실 한국 대표가 아닌 아티스트로서 섭외됐었다"고 바로 잡았다. . . .중략 이에 이번 낸시랭 영국 행은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영국이 그녀의 예술을 배척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받아들였다는 반증이기도 했기 때문. 낸시랭이 펼칠 퍼포먼스는 3년 전인 2010년 이미 한 차례 선보인 바 있던 '거지여왕-UK 프로젝트'. 당시 해당 퍼포먼스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생일 행사에서 '개인이 국가다'라는 슬로건으로 꾸려졌으나 국내 일부 언론들로부터 "낸시랭이 해당 퍼포먼스를 통해 영국서
[클로저스]힘들다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7년 2월 7일 |
![[클로저스]힘들다](https://img.zoomtrend.com/2017/02/07/b0396406_589982f9df022.png)
티어매트 대책실에서 1개를 뺀 나머지 사이버네틱 세트 스샷 ...티어매트를 제가 만만하게 본 것 같습니다. 힘들어요 파티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파티가 없(눈물)
[영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And Then There Were None), 영드의 매력이 돋보이는 추리물
By 사부작사부작 본 것들의 기록 | 2017년 11월 28일 |
![[영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And Then There Were None), 영드의 매력이 돋보이는 추리물](https://img.zoomtrend.com/2017/11/28/c0231226_5a1cdfa89f857.jpg)
이번 주에 드디어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개봉한다!영국물 덕후의 마음의 선덕이는데~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이 개봉하는 것을 기념하며또다른 수작인 BBC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리뷰를 풀어본다!(예전에 다른데 썼던 글인데 옮겨 적어봄) BBC는 지난 2016년에 향후 4년간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를 7개나 제작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이는 2015년에 애거서 크리스티의 탄생 125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호평을 받으며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올해 연말에 드디어 첫 작품이 방영될 거란 이야기를 듣고 심장이 매우 쿵쾅대고 있었는데안타깝게도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발생하
카드게임(머리 씀, 친구도 생김, 그렇게 돈이 들지도 않음)←이 취미를 싫어할 이유가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6월 4일 |
1 뭐냐 건전하잖아 2 냄새나 3 조금 뒤틀린 녀석이 많으니까 일단 정착하기 힘든건 ㄹㅇ 팩트잖음친구 없음 못하는 겜 ㅅㄱ 4 목욕을 안함 5 돈이 많이 들어 12 >>5 다른 취미랑 비교하면 전혀 대단하지 않음 6 나이 쳐먹고 게임 8 카드 게임 같은거 좋아할듯 14 돈 무진장 들어 17 카드숍에 업무용 탈쥐제 놓여있단 이야기엔 웃음 19 귀찮은 인간 밖에 안해 21 정말로 좋아하는 취미라면 이미지 신경쓰지 말고 즐겨라 23 하는 놈 죄다 아싸임 26 카드숍이 냄새나 28 적어도 목욕은 해주세요 55 하는 친구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