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保證手票|201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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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保證手票|2015년 12월 21일

1. 감정 과잉이라는 평을 몇 군데서 들어서 좀 걱정했었는데, 나는 그렇게 감정이 과잉했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감정 과잉보다는 밸런싱에 약간 문제가 있었다는 정도? 1-1. 고귀하신 평론가님들 입장에서 볼 때 유치했던 듯하다만 공감할 수는 없다. 2. 박무택은 모르는 사람이니까 실제 인물이 그랬었는지 알 수는 없다. 다만, 가벼운 농담을 안하려고 애썼다는 정우의 인터뷰와 달리 거의 정우 그대로의 캐릭터 같았다. 3. 반면 엄홍길 대장은 황정민이 키가 너무 크다는 게 영 어색하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현존 인물에 대한 연기라는 부담감 때문인지 너무 엄숙하고 진지하게 표현됐다. 좀 더 유쾌한 사람인데 말이다. 3-1. 황정민은 억양이 안들어가는 대사의 처리에 상당한 곤란을 겪는 것처럼 보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