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4.1 kbo 경기 결과

내친구 타마마|2026년 4월 1일|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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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1 kbo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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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타마마|2026년 4월 1일|스포츠

드디어 LG가 3연패를 탈출했습니다. 대투수 양현종 상대로 1회말 3점을 뽑고, 6회말과 8회말에도 추가 점수를 뽑으면서 점수를 넉넉하게 벌려놓았으며 치리노스, 임찬규, 톨허스트가 망한 와중에 송승기가 비록 승리 요건을 충족하지못하고 내려갔지만 그나마 선발다운 모습을 보여준게 위안이네요. 삼성도 오늘 개막 후 3연전 내내 침묵했다가 드디어 타선이 불을 뿜으며 첫 승을 거두었으며 이 승리가 kbo 통산 첫 팀 3,000승이 되는 순간입니다. 그 제물이 된 건 두산이었고 두산은 올해도 달구벌 악몽을 이어갈듯? 류현진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불펜의 방화로 핵전쟁 끝에 패배한 한화 kt는 4연승으로 단독 1위에 오릅니다. 김현수의 탈쥐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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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리그 8학군 라이벌 매치, 단대부고 개포고에 리벤지 승리!

개포맘모스 4 : 7 단대부고야구단 단대부고 OB 야구단이 개포맘모스를 잡고 지난 8학군 리그에서 패한 아픔을 깨끗하게 지웠다. 단대부고는 선발 이재호의 호투와 파이어볼러 이대연의 신구 조화가 완벽한 합작 계투 작전으로 맘모스의 타선을 단 4실점으로 잠재웠고 멀티히트로 활약한 이경재와 테이블세터 오상원과 노경환의 맹활약 끝에 개포고 출신이 다수 포진한 옆 동네 지역 라이벌 매치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해 리그 선두에 뛰어 올랐다. 어느새 지천명이 넘은 노장이 되어 체력적인 이슈로 이미 은퇴를 선언하거나 고민중인 맘모스의 타자들 앞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존재감을 드러낸 72년생 베테랑 이재호의 완급조절이 뛰어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