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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8.22 kbo 경기 결과
우주의 기운이 LG에 모이고있습니다. 어제 연장 11회 무승부까지 가서 투수들이 많이 소모된 터라 오늘은 대량득점으로 편한 경기가 요구되었는데 딱 그대로 낙승 그 이상이 펼쳐졌습니다. 송승기는 딱 5이닝 1자책이었지만 타점 지원 속에 드디어 시즌 10승을 거두고 나머지는 최채흥이 3이닝, 이종준이 9회말 마무리를 기록했죠. 개인적으로 오늘 MVP는 첫 타석으로 연타석 솔로 홈런으로 시즌 12, 13호를 장식함으로 완벽하게 부활한 재작년 한국시리즈 MVP 오지환을 꼽겠습니다. 오지환 3안타(2홈런), 문보경 2안타 5타점(5회초 쓰리런)을 앞세원 메가트윈스포가 터진 하루였죠. 어떻게든 유일한 구세주 폰세가 팀의 5연패를 끊어주길 바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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