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2용타 실패 인정한 키움, 푸이그와 결별하고 알칸타라를 데려오다.
키움은 이번 시즌 2용타라는 과감한 시도를 했습니다. 작년까지 소총 부대에 지나지않았던 빈약한 타선을 극대화시키려는 의도였죠. 실제로 개막 직후 1주일 동안 활활 타올랐지만 그게 오래가지못하고 파훼가 된 모양인지 금방 식어버렸고 현재는 작년보다 더 못해보일 정도로 팀의 압도적 꼴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용타, 그중 한명은 그것도 3년전 한국시리즈 준우승까지 공헌했던 푸이그였지만 에이징 커브를 피하지 못한데다 어깨 부상까지 당하고, 또다른 한명은 삼성에서 내다 버린 자식인 카디네스이니 결과적으로 실패할 수 밖에 없었죠. 그나마 팀에서 가장 잘 치는 타자라는게 노장인 최주환이라는 게... 2용타 작전도 실패한데다 원.......
Related Posts
3 posts
"1767일 만에 선발 첫 승" 키움 배동현, 한화 떠나 승리투수 된 사연
"1767일 만에 선발 첫 승" 키움 배동현, 한화 떠나 승리투수 된 사연 배동현 키움 히어로즈 한화 출신 1767일 만에 선발 프로 첫 선발승 SSG 개막 3연승 끊었다 "1767일 동안 기다린 순간이 왔다" 2021년 5월 29일이었다. 한화 이글스 시절 대전 SSG전에서 선발로 나선 것이 마지막이었다. 그 이후 1767일 동안 선발 마운드를 밟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키움 유니폼을 입고 나섰다. 공교롭게도 상대는 그때와 같은 SSG였다. 5이닝 무실점. 프로 첫 선발승이었다. 1767일의 기다림이 승리로 보상받았다. 1. 5이닝 동안 어떻게 막아냈나? 배동현은 1회부터 흔들리는 듯했다. 최정에게 안타, 김재환에게 볼넷으로 1사 1·2루 위.......

이게 일본 66승 수준? '아시아쿼터의 비참한 민낯과 에레디아의 호러쇼'
어제 문학 분위기, 진짜 살벌했을 거다. 개막 연승 달리던 SSG가 키움 타선에 완전 박살 났기 때문인데 일본 66승 투수라던 타케다는 초반부터 난타당했고 에레디아는 평범한 뜬공을 놓치는 호러쇼까지 보여줬다. 이게 과연 프로의 정신상태인지 의문이 드는 비정한 패배의 현장 지금부터 제대로 알아본다. 66승 이름값의 허무한 침몰 선발 타케다가 보여준 투구 내용은 일본에서의 화려한 66승 커리어가 무색할 만큼 참혹했다. 4.2이닝 동안 무려 9개의 피안타를 허용하며 키움 타자들의 집요한 컨택 능력에 완전히 무너졌다. 유인구는 이미 간파당했고 직구 구위마저 압도적이지 못해 마운드 위에서의 지배력을 상실한 모습이었다. NPB 베테랑.......
![[CV] [Comi] 'ゴールデンラズベリー'(골든 라즈베리) 5권. '실패'가 돌파구가 된다.](https://img.zoomtrend.com/2026/04/01/1775056271-EBAFB8EBA788EBA6ACEC84B1EAB3B5.jpg)
[CV] [Comi] 'ゴールデンラズベリー'(골든 라즈베리) 5권. '실패'가 돌파구가 된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이 만화는 4권까지 나오고 2023년 당시 휴재에 들어갔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어느새 연재가 재개가 되었고, 단행본도 2025년 8월에 5권이, 그리고 이번에 6권이 나온 걸 알았습니다. 월간지이긴 한데 4회 정도면 한 권이 되므로 단행본도 금세 나왔군요. 한권씩 코멘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만화는 도입부분에서 ‘독립적인 여성’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런 점이 평가받던 당시 분위기를 타고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대상을 받았어요. 한데 점점 이야기가 작가의 한계에 부딪치면서 독립적인 여성이 어떤 것인지부터 시작해 그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