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아틀라스 - 모든 것은 모든 것에 잇닿아 있다.
Post
원문 보기 →클라우드 아틀라스 - 모든 것은 모든 것에 잇닿아 있다.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거칠게 구분해서 노예제도, 동성애, 석유패권주의, 노인문제, 신 노예제의 디스토피아, 또 한 번의 중세. 이상의 여섯가지 이야기를 묶어낸 영화다. 하나로 묶기에는 시공간부터가 너무나 다른 이야기들을 감독은 (그리고 원작자는)개개의 이야기가 별개로 완결되는 옴니버스 형식이 아닌 한 순간의 영화적 시간에 함께 완결되는 교차편집의 형식을 택했다. 그 때문인지 대다수의 관객은 '편집이 너무 산만해서 이해를 못하겠다'는 반응을 내놓는데, 사실 그들은 편집이 아닌 아둔한 자신의 대가리를 탓해야 한다. 그들중에 펄프픽션이나, 락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스내치 같은 영화도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있다면 관용적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실로 대가리가 나쁜 거다.) 하나의 서사를 중심으로
Related Posts
3 posts
클라우드 아틀라스 시대를 넘나드는 영화 줄거리 감상기
클라우드 아틀라스 Cloud Atlas, 2012 · 감독 라나 워쇼스키 릴리 워쇼스키 톰 티크베어 · 출연 톰 행크스 - 닥터 헨리 구스 / 호텔 매니저 / 아이작 / 더모트 호긴스 / 자크리 역 할리 베리 - 부,족 사람 / 조카스타 에이어스 / 루이자 레이 / 메로님 역 짐 스터지스 - 애덤 어윙 / 스코트랜드인 / 장혜주 역 배두나 - 틸다 / 메건 엄마 / 멕시칸 여자 / 손미-451 역 휴 그랜트 - 자일스 호록스 / 호텔 덩치 / 로이드 훅스 / 덴홀름 캐벤디시 / 감독관 역 벤 위쇼 - 로버트 프로비셔 / 음반가게 점원 / 조제트 역 수잔 서랜든 - 호록스 부인 / 우르슐라(노년) / 유소우프 술레이만 / 아베스 역 휴고 위빙 - 하스켈 무어 / 살인 청부 업자 / 빌스.......
클라우드 아틀라스, 2012
여섯개의 시간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부드럽게, 때로는 거칠게 엮여가는 이야기. 다시 말해 각기다른 여섯개의 시점들이 교차편집을 통해 보여진다는 건데, 그러다보니 줄거리를 미주알고주알 설명하는 건 별로 의미가 없는 것 같고. 사실 자신도 없는 것 같고 그냥 딱 작품만 놓고 본다면, 굉장한 호불호 평가로 반쯤 실패한 망작 치부받는 영화인 게 사실이다. 근데 난 이상하게도 이 영화가 마음에 들더라고. 맞다. 나는 '호'다. 크게 두 가지 이론이 있는데 한 배우가 맡아 연기하는 여섯개의 캐릭터들이 윤회로 엮인다는 게 첫번째요, 각 시간대마다 존재하는 별똥별 점의 소유자들이 윤회로 엮인다는 게 두번째다. 근데 사실상 두번째 이론은 거의 사장된 거나 다름없지. 이미 여러가지 설정내 오류 같은 것

클라우드 아틀라스 Cloud Atlas, 2012
감독 앤디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 톰 티크베어 출연 톰 행크스, 할리 베리, 짐 브로드벤트, 휴고 위빙 , 배두나 미국 | SF, 액션 | 2013.01.09 | 청소년관람불가 | 172분 기대없이 봤다가 정말 감탄했던 이 영화. 그리고 사실 배두나의 역할이 이리도 중요하고 큰지 영화를 보면서.. 처음에 조연급이라 생각했던 내가 미안해질정도였다. 6명의 주연들이 500년의 시공간을 초월하면서 여섯개의 스토리롤 구성되었다. 처음에는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는 시공간이 너무 정신이 없었는데, 그리고 시대별 여섯 주인공이 계속 변신하여 다른 역할을 하는것도 찾으면서 설마설마 했는데 마지막에 변신된 역할을 보면서도 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정말 다시 또 봐야지 라는 마음이 불끈 생기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