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루수 정성훈, ‘분발’해야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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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루수 정성훈, ‘분발’해야 하는 이유는?

LG 1루수 정성훈, ‘분발’해야 하는 이유는?

LG가 좀처럼 상승세를 타지 못하고 있습니다. 3연속 위닝 시리즈로 호조를 보이다 지난 주 NC와 SK를 상대로 한 6연전에서는 2승 4패로 2연속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LG는 69경기를 치러 27승 1무 41패 승률 0.397로 8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련한 청사진이 상당 부분 어긋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올 시즌 단행된 LG 야수진의 최대 변화는 주전 3루수 정성훈의 1루수 전업이었습니다. 작년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2개의 실책을 범해 패배의 빌미를 제공하는 등 어깨가 좋지 않아 3루수로서 한계에 봉착했기 때문입니다. 정성훈의 1루수 전업으로 인해 LG는 타 팀과 달리 1루수가 아닌 3루수 요원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습니다. 조쉬 벨입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