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이 테이오의 핏줄은 끊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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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이 테이오의 핏줄은 끊겼는가

"우마무스메 취재가 아니로구먼" 사진촬영을 위해서 스탭이 미니 패덕에 끌고온 말은 어딘지 불쾌한 것 같았다. 빨리 마방으로 돌려보내달라고 재촉하는 것처럼 몇번이고 울어대며, 비좁은 방목지를 뛰어다녔다. 몬베츠 경마장(門別競馬場)의 오카지마 타마카즈 구사에서 경주마 데뷔를 목표로, 올해 2월부터 언덕 주로 조교를 쌓아올리고 있는 이 7살 말의 이름은 키세키노 테이오. 2013년에 하늘로 여행을 떠난 아비가 남긴, 정진정명 최후의 토카이 테이오 산구이다. 무패의 더비 제패로부터 30년이 지난 기념으로 테이오의 피를 이어받은 말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취재의 취지를 설명하자 스탭이 이렇게 말하고 웃었다. "그럼 우마무스메 관련 취재는 아니로구먼." 토카이 테이오의 마지막 산구 키세키노 테이오. 7살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