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하라짱' 스무살의 포부는 '로큰롤' 배우 20년차의 나가세 토모야도 새로운 성인의 엘
By 4ever-ing | 2013년 1월 16일 |
!['울지마 하라짱' 스무살의 포부는 '로큰롤' 배우 20년차의 나가세 토모야도 새로운 성인의 엘](https://img.zoomtrend.com/2013/01/16/c0100805_50f4df93bdeba.jpg)
인기 그룹 'TOKIO'의 나가세 토모야가 주연을 맡는 연속 드라마 '울지마 하라짱'(니혼TV 계)의 제작 발표가 14일, 동 방송국에서 열렸다. 회견에는 성년의 날을 기념하여, 새로운 성인이 된 팬 80여명도 초대되어 같이 새로운 성인이 된 여배우 쿠츠나 시오리는 "이상한 기분입니다. 근면하고 건강하게, 원칙적으로 로큰롤에 활기찬 시대를 걸어 가고 싶습니다."고 포부를 밝혔다. 회견에는 나가세, 쿠츠나 외에도 두 배우의 친무보 '에치젠 씨'를 연기하는 아소 쿠미코, 에치젠에게 연정을 품은 직원 '다나카 군'을 연기하는 칸쟈니∞의 마루야마 류헤이, 각본을 다룬 오카다 요시카즈가 등장했다. 쿠츠나의 포부에 "멋있다!"고 감탄한 나가세는, "14세에 드라마 데뷔한 나는 지금 34세. 배우로서는 20세군
이치하라 하야토 주연으로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의 형제'가 드라마화!
By 4ever-ing | 2012년 11월 29일 |
![이치하라 하야토 주연으로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의 형제'가 드라마화!](https://img.zoomtrend.com/2012/11/29/c0100805_50b584b0b4df9.jpg)
배우 이치하라 하야토가,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문호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후지TV의 연속 드라마 '카라마조프의 형제'에 출연하는 것이 27일, 밝혀졌다. '죄와 벌'과 함께 도스토예프스키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장편 소설 '카라마조프의 형제'는 2006년에 출판된 신 번역본이 순수 문학으로는 이례적으로 100만부(누계)를 돌파, '도쿄대학 교수가 신입생에게 추천하는 책'(도쿄대학 출판회刊)에도 '도쿄대 교수가 신입생에게 읽게 하고 싶은 소설 No.1'에 오르며 다시 주목을 받고있다. 이번에는 그 무대를 현재의 일본으로 옮겨 드라마화. 이치하라 하야토, 사이토 타쿠미, 하야시 켄토 3명이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쿠로사와家의 3형제를 연기, 각본은 '화장실의 신'과
[주목 드라마 소개]'최고의 이혼' 에이타 주연의 30대 결혼관을 그리는 러브 코미디
By 4ever-ing | 2013년 1월 13일 |
![[주목 드라마 소개]'최고의 이혼' 에이타 주연의 30대 결혼관을 그리는 러브 코미디](https://img.zoomtrend.com/2013/01/13/c0100805_50eeb446b2cb4.jpg)
배우 에이타가 주연을 맡는 연속 드라마 '최고의 이혼'(후지TV 계)가 10일 방송을 시작한다. 에이타와 오노 마치코, 마키 요코, 아야노 고가 2조의 30대 부부를 연기, 거기로부터 '결혼이란 무엇인가', '부부란 무엇인가',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경쾌하게 그리는 러브 코메디. 에이타는 2년 전에 결혼했지만 아내와 싸움이 끊이지 않는 30세의 샐러리맨 하마자키 미츠루를 연기한다. '괴롭다'가 말버릇으로, 성격은 신경질적으로 교제가 골칫거리. 털털한 성격의 아내에게 늘 불만을 품고 있다는 역할. 그의 아내인 하마자키 유카을 오노가 연기한다. 유카는 밝고 털털한 성격으로 미츠루와의 삶과는 정반대. 어딘지 모르게 사랑에 빠진 기분에 그대로 동거를 시작, 결혼하지만 꼼꼼한 미츠루와의 삶과 맞지
타무라 마사카즈, 1년 9개월만의 드라마 출연에 "프레셔 때문에 두려웠습니다!"
By 4ever-ing | 2012년 12월 15일 |
![타무라 마사카즈, 1년 9개월만의 드라마 출연에 "프레셔 때문에 두려웠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2/15/c0100805_50cafca061a8b.jpg)
배우 타무라 마사카즈와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13일 각각 주연을 맡은 2주 연속 마츠모토 세이쵸 드라마 스페셜 '10만분의 1의 우연'(TV아사히, 15일)과 '뜨거운 공기'(동 22일)의 제작 발표 회견에 나란히 등장. 작년 1월 쿨 방송된 연속 드라마 '고발~국선 변호인' 이후 1년 9개월 만에 TV 드라마에 출연한 타무라는 "완전히 집에서 느긋하게 쉬어 버려서 현장에 가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역시 1년 9개월을 쉬고 있으면, 프레셔때문에 몹시 무서워져, 당분간은 긴장한채로, 마지막까지 긴장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고 밝혔다. 스페셜 드라마 '10만분의 1의 우연'은 마츠모토 세이쵸 후기의 걸작 장편 미스터리. 드라마 판에서는 '아버지와 딸'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섞어 '추리성과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