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밀아] 학도형 엑터 드 마리스의 정체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3년 3월 22일 |
모처럼의 합요일이라서 '학도형 엑터 드 마리스'를 각성시켜보았더니... 아래와 같은 모습이 되어버렸습니다. 겉보기엔 평범한(?) 모범생 같아 보였었는데, 각성시키니까 흡혈귀가 되어버렸네요. 허허허;;; 그리고 합요일 중간정산입니다만, 고심 끝에 리밋치를 학도형 가레스한테 먹여서 한돌시켰습니다. 애당초 리밋치 자체가 코스트가 터무니없이 높아서 저처럼 무과금일 때가 대부분인 경우엔 리더로도 못 쓰겠더군요. -_-;;; 그리고 제2형 다이아나도 키라 풀돌을 마쳤습니다. 오늘 안에 최대 레벨을 만들면 당분간 쓸만한 녀석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확밀아]사람의 욕심은 한도 없구나..
By 치요의 시간때우는 이글루스 | 2013년 1월 24일 |
일단 마음을 훈훈하게 정화시켜주는 죽희. 어제까지 그토록 오매불망 기다려온 죽희가 나왔습니다! 그렇게까지 각성 막타를 찾아 헤매던 끝에.. 정작 타케히메가 나온건 1짜리 각성 타케히메 막타였다는게 참..; 역시 세상은 될놈&될때예요. 확률에 가까워지고 싶으면? 한 만마리쯤 때려잡아 보든가. 근데 기쁨도 잠시. 한 10초?쯤 지나니까.. 같이 나온게 디나단이라는 사실에 불만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인간이 그러면 안되지[....셀프디스] 그토록...이래봐야 고작 4일 정도입니다만, 기다려 왔던 카드가 나왔다는 기쁨은 그야말로 찰나. 아 키라 안나오냐 하고 죽희 나오기 전 심리상태로 돌아간 스스로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역시 인간은 재밌어..가 아니라 역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확밀아] 내일 강화 파티가 다가오는 시점에서의 잡담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3년 1월 4일 |
일밀아는 현재 3일차에 달했는데 변함이 없습니다.. 얼티밋 치어리가 로그인 보상으로 뜬 것뿐이죠 ㅠㅠ 그나저나 여기 나름 애니감상 블로그(?)인데 어째 점점 확밀아 블로그가 되가고 있... 이게 다 연말 휴방탓 ㅠㅠ 슈레를 너무 원하고 있는 탓인지 슈레가 아예 모습을 드러내질 않고 있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에효효. 그래도 나름 현재 일밀아는 신년 이벤트가 무과금에게도 꽤나 친절하고 좋은지라 시작하길 잘했다고 생각중입니다. 매 일정 시간마다 아이템(가챠 혹은 물약 혹은 치어리카드)+돈을 주는건 그렇다치고.. 각성을 잡으면 무조건 100% 키라카드기 때문이죠. 근데 여기서도 제 운은 별로 없는지라...
일밀아 업데이트.
By Cat's bluse | 2013년 2월 1일 |
하지만 일어 고자인 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_-;; 그냥 눈에 띄는 다른 점을 보자면. 1. 카드 테두리(...) 디자인 변경. 예전 이미지 현재 이미지.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각진 이미지로 바뀌었네요.사견으로는, 바뀐 이미지가 좀 더 조잡해보이지 않나 싶은데 뭐 이거야 개인 취향이니까요. 2. 요정리스트 사라짐?!메뉴에서 요정보던 메뉴가 사라졌습니다.아마도 필드에서 요정을 만나던 시스템이 사라져서 그런 것 같아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그 자리에는 유저간 배틀 결과만 있더라구요..; 배틀 콜로세움 결과보기인가... (앞서 밝혔듯이 일어 고자라서...ㅜㅜ 짐작만 할 뿐입니다.) 3. 다같이 잡는건가?? 요정잡는 시스템 변경. 오른쪽 퀵메뉴에 새로운게 생겨서 들어가봤더니 다같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