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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광주, 다시 담양으로 _ 141003
친구랑 가까운 곳으로 한 번 더 여행 가자는 말이 나와서 어딜 갈까, 하다가 대나무를 보러 담양에 가기로 했다. 담양이 큰 도시는 아니다 보니 숙소가 많지 않다고 해서 어딜 가야할지 몰라 부랑부랑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웹서치로 찾은 한옥 민박에 머물기로 하고 예약부터. 민박집 사장님에게 전화 걸어서 예약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올 예정이냐고 물으시길래, 하루에 두 번 있는 담양행 고속버스를 타고 갈 생각이라고 했더니 굳이 그렇게 시간 맞출 필요 없이 자주 오는 광주행 버스를 타고 거기서 다시 담양 오는 버스를 타고 죽녹원에서 내려서 구경하다 오는게 더 편할 거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돌아올 때는 담양에서 서울로 오는 버스를 타고 오기로 했다. 예약은 미리 해둠.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