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 (2024년)
Post
원문 보기 →
탈주 (2024년)
어제는 넷플릭스에서 [탈주]를 봤습니다. 북한을 탈출하려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는데요. 여러 복잡한 상황보다는 깔끔하게 탈주와 추격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영화여서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주인공 규남의 말에 탈주가 자유를 얻기 위한 모든 탈주를 의미하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과거 춘천에서 알바로 아이들을 가르쳤을 때가 떠올랐습니다. 과외와 영어, 태권도 그리고 피아노 외에는 아무것도 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은 아이가 죽고 싶다는 심정을 토로했는데요. 너무 심한 것 같아 부모님과 상담을 했는데, 아이가 실패를 맛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실패를 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