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따로 먹읍시다. 앞으로도 쭉 ( One great step 불필요하게 긴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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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따로 먹읍시다. 앞으로도 쭉 ( One great step 불필요하게 긴 후기 )
1. 슬픈 예감이 틀릴 적도 있다. 이승환의 노래 '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그리고 대부분의 슬픈 예감들은 그러했고.. 하지만 오늘 내 슬픈 예감은 결과적으로는 틀렸다. 체직적으로, 운명적으로, 감성적으로 그리고 감정적으로...나는 SM의 모든 것이 싫다. 이름도 싫다. 사장 이름 머릿글자를 따서 만든 에셈. 그 얼마나 속물적이고 자기애적이며 비음악적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음악을 하라는 '울림'과 너무나 다른 그 이름 스엠. 물론 이건 전적인 내 취향이다. 이유도 객관적 근거 없는 100% 주관적인 내 취향이다. 그저.. 남들이 열광하는 스엠스러움이 내겐 전~혀 어필되지 않고 오히려 비호감의 원인일뿐.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