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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 데몬스(Inner Demons.2014)
2014년에 세스 그로스맨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16살의 나이에 벌써부터 마약에 중독된 커슨 모리스가 유명한 카톨릭계 미션 스쿨에 입학해 재활 클리닉에 다니면서 심리 치료를 받고 그 과정을 TV 리얼리티쇼에서 실시간으로 촬영하고 있는데, 그녀에게 악마 들림 현상이 보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블레어 윗치 같은 페이크 다큐멘터리로 여주인공 커즌의 행적을 카메라로 쭉 담으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과연 커즌은 뽕쟁이인가, 아니면 진짜 악마에 씌인 건가? 그런 테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서 뽕쟁이 오컬트물를 표방하고 있다. 타이틀 커버 디자인이 약물 주사기로 다윗의 별을 이룬 것인데 본편 내용을 함축하고 있어서 인상적이다. 하지만 커버 디자인만 그렇지,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