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 전까지 웨스 앤더슨 감독의 작품을 접한 적이 없던 제가 이 작품을 보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굉장히 호화로운 출연진이 그 첫째이고, (어른의 영화임에도)동화같은 느낌이 나는 데에 흥미를 얻은 게 그 두번째, 그리고 평단의 열렬한 호평이 그 세번째였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이 작품을 보고 왔는데요... 과연 듣던 대로 대단한 작품이었습니다... 먼저 이 작품의 인상을 한 마디로 정리한다면... 아름답고 신나는 놀이기구들로 가득한 테마파크 같은 영화 ...가 되겠습니다... 이 작품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은 연출, 작품의 주 이야기인 무슈 구스타프(랄프 파인즈)와 제로(토니 레볼로리)의 모험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