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Hong Kong Island.Hong Kong...#1
By Bright and Glorious... | 2013년 1월 22일 |
빅토리아 피크...란콰이펑...HSBC...씨티은행...명품 쇼핑몰...등등 상상하던 그 홍콩이 홍콩섬에 다 있더라... ... 이날도 역시... 비가 추적추적...ㅠ.ㅜ 침사추이에서 점심식사에 디저트 해결하고... 홍콩섬에서...오후시간과 저녁식사...Night Life를 해결...이 계획... ... 뭐...결국 날씨 때문에...빅토리아 피크의 감흥은 전혀 없었다...아쉽게도... 마담투소 또한 너무 가고 싶었는데... 세상에나...입장료가 이렇게 비쌀줄이야...그래서 포기...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와야지... Tram to Victoria Peak (Canon 40D; Tamron 17-50) 엄청 많은 관광객들과 함께... 트램을 타고 빅토리아 피크로 간다. 전망대 티
[배짱이가 다녀온 BEST5] 애주가가 술맛 나던 해외여행지 추천 / 왜 이 주제를 정했을꼬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21년 1월 17일 |
[응답하라 1999] 청춘 여행답구먼! 배짱이의 홍콩여행스토리 2편 / 첫 공개 필름 사진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20년 12월 1일 |
20180217 홍콩 - 란타우 섬 (옹핑 마을, 타이오 마을)
By Inspiration about Life | 2018년 5월 10일 |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이 있는 곳에 란타우 섬이 있다. 이 섬은 홍콩에서 가장 큰 섬이며, 공항이 있는 섬이기도 하다. 란타우 섬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것들이 꽤 많다. 홍콩 디즈니랜드, 디스커버리 베이, 퉁충역 (Tung Chung) 쇼핑, 트레킹, 옹핑 마을, 타이오 마을 등.. 섬 전체를 즐기려면 하루가지고는 부족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당일치기를 하기 위해서는 원하는 것만 선택해서 시간을 맞추는 것이 좋겠다 생각이 든다. 이 날은 당일치기로 란타우 섬을 여행하였다. 첫번째는 옹핑 마을의 포린사원, 빅부다, 지혜의 길. 두번째는 타이오 마을의 전통 시장, 바닷가를 포인트로 잡았다. 란타우 섬 여행의 시작은 통총역 (Tung Chung MTR Station)에서부터 시작한다. MTR을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