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라] 디스토피아적 고전 SF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9월 12일 |
어렸을 때부터 회자되던 작품인 아키라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드디어~ 메가박스에서만 했지만 MX로 볼 수 있어 환경도 좋았네요. 참고 참아(?) 첫 관람을 극장에서라니~ 디스토피아 SF의 정석을 보여주고 거기에 전공투같은 모습에 남자들 간의 알력 등 재밌~기는 하지만 고전은 고전이라 ^^;; 추천하기엔 애매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래전 작품인지라 아무래도 지금와서 보기엔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그 시절 작품들을 봐왔기 때문에 화질은 적응할 수 있었네요. 거기에 보호만 받던 테츠오의 변화가 이해가면서 카네다의 대립도 잘 그려내서 왜 아직까지 인기있나 알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지만 매드맥스 느낌ㅋㅋ;; 다만 레이저 병기가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 - 장점과 단점이 극도로 중첩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5월 27일 |
결국 이 영화도 개봉일이 확정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 주간에는 두 편이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원래 한 편 더 있을 것 같은 상황이기는 한데, 일단 이쪽이 더 기대작이어서 만약 세 편이 몰리게 되면 한 편은 떨구려고 마음 먹은 상황입니다. 이 영화는 아무래도 살아남겠지만 말입니다. 그나저나, 디즈니가 정말 무시무시하게 밀어붙이고 있네요. 초에는 마블이더니, 이번에는 스타워즈 시리즈가 나오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으로 지금 올라와 있는 감독의 이름은 론 하워드 입니다만, 그 이전에는 필 로드와 크리스 밀러 였습니다. 두 사람은 레고 무비로 상당히 놓은 못브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의 감독을 맡은 바 있기도 하
"필사의 도전 SE"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12일 |
이 타이틀도 사들였습니다. 사실 아무 생각 없이 샀다가, 정말 마음에 든 케이스이죠. 이게 구판은 양면 디스크인데, 이번에는 단면 디스크에, 서플먼트를 추가한 식입니다. 사실 본편 디스크의 서플먼트는 아쉽습니다. 그런데, 작품이 3시간 분량이면 그럴 수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더군요. 과거에 비슷한 길이의 영화는 반으로 쪼개서 내놨으니 말입니다. 디스크는 기본 색상이 블랙과 화이트 입니다. 내부 구성은 워너 초기 스타일 입니다. 이번에도 어디선가 레어템 하나 샀네요.
요시다 코타로X키나미 하루카, 2024년 2분기 일드 <어이 미남!! 2>와 영화로 컴백!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1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