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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4.05.16 - 롯데전.
1. 9이닝 동안 4실점한 마운드와 11개의 사사구를 얻고도 3점에 그친 타선 중 어느 쪽을 까야할지는 분명하다. 2. 벤헤켄은 잘했다. 위기를 만들고 내려오긴 했지만. 또한 불운한 면도 있었다. 어쩌랴. 야구는 운도 따라야하는 게임인 것을. 마정길은 아쉬웠다. 스스로 게임을 어렵게 만들었다. 강윤구는 쫄깃했다. 어차피 막을거면 좀 편하게 막으면 안되겠니. 3. 로티노가 부진하다. 2번에서 내리는 것도 좋을 듯. 박병호가 철저히 막히는건 알겠는데 뒤에 강정호가 그 찬스를 이어먹지를 못한다. 그 뒤에 김민성도 부진하다. 이성열은 마지막 타석에서 조금 급한 감이 있었다. 전 타석처럼 편안하게 갔으면 좋았을 것을. 4. 그 타구가 베이스에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