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러제트"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1월 13일 |
!["서프러제트"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11/13/d0014374_57df4c8c90fdd.jpg)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약간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에 관해서 극장에서 제대로 못 봤다는 문제로 인하여 아무래도 아쉽게 다가오는 부분들도 있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한주에 소화할 수 있는 영화 분량은 한계가 있고, 이것도 제가 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줄어드는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 영화 역시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문제로 인하여 영화에 이번 작품 역시 좀 미묘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 사실이죠. 그나저나, 메릴 스트립의 분량이 정말 적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좀 묘하긴 하네요. Special Feature (코멘터리 제외 한글자막 지원) - Inside Suffragette (10:29) - Suffragette: Looking
[핵소 고지] 멜 깁슨의 한방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2월 28일 |
![[핵소 고지] 멜 깁슨의 한방](https://img.zoomtrend.com/2017/02/28/c0014543_58b2f01d856ae.jpg)
멜 깁슨의 영화는 정말 오랜만인데 거기에 감독작이라니~ 이번 아카데미에서 편집과 음향효과상을 탔던데 그럴만했습니다. 시놉을 보고 볼까 말까했던 작품인데 확실히 극장에서 보는게 좋은 작품으로 전투장면을 잘 뽑아내기도 했고 드라마적으로도 좋았던지라 유혈에 대한 불호만 없다면 추천할만한 영화였네요. 종교에 대한 부분이 살짝 걱정되긴 했는데 거의 안건드린 수준이고 원칙과 신념, 자존심에 대한 영화라 클린트 이스트우드도 생각나더군요. 앤드류 가필드 등 배우들의 열연도 좋고 의외여서 더 괜찮았던~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쟁통에 집총거부라는 양심적 병역거부를 다루면서도 복무하고 싶다는 이야기라 기도하고 뭐 그러지 않을까 했는데 약간은 쉽게 넘어간 감이~ 그
"인디아나 존스 5"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월 24일 |
개봉이 미뤄지면서, 촬영 자체에 숨통이 좀 트인 듯 합니다. 이번에는 안토니오 반데라즈 나오는 장면 촬영이라고 하더군요.
아바타 : 물의 길 - 3시간을 채우는 재미있는 다큐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2월 14일 |
드디어 이 영화의 개봉이 확정 되었습니다. 기대를 했다기 보다는 사실 관성으로 본다가 더 맞는 표연히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1편이 정말 대단하긴 했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의외로 다시 찾지 않는 영화가 되어버리긴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이 속편이 정말 재미있을 것인가에 관한 의문이 남게 된 상황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영화 길이도 정말 무시무시하게 길다 보니 아무래도 제게는 크게 장벽으로 다가오는 지점들도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전과 같이 여러 번 보겠다는 생각은 안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 관해서는 참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감독의 여러 비전에 관해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