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발큐리아 4. 스토리 광속 진행중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8년 10월 5일 |
... ㅠㅠ 그래도 잰틀맨이라능 제국의 도시에 무혈입성했다고는 하지만 잘들 논다 -ㅠ- 여기 눈치없는 바보 ☆ 등장 ★ 진짜 빵더쿠가 이렇게나 위험합ㄴ...... 10000% 털린다는 이야기입죠. 눼. 엑스컴 대원급 총질 보소. 이 처자가 차세대 저격병 에이씁니다. ....물론 일단 카이 먼저 꺼내놓고. _-_ 오더 내리는 폼은 베태랑 싸다구 날림. 뭐 최정예 레인저라고는 하지만서도.. 흠 누차 말하지만 여기는 점령지입니다. 당ㄴ.....
음악여행11_부엌에서(2) 초짜 키친 핸드의 하루 일과
By why you carryin' guitar? | 2012년 7월 5일 |
내가 일하는 식당은 멜번 중심지에서 기차를 타고 남쪽으로 30분 정도 가면 나오는 브라이튼Brighton 지역에 있었다. 일본인 사장이 운영하는 이 곳의 점원은 대부분 한국사람들이었는데, 생김새가 일본 사람과 비슷하고 일을 열심히 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 외 한 두 명의 중국 친구들이 조리를 했고, 단 한 명 있는 호주 친구는 주중에 가끔씩 캐셔 아르바이트를 하러 왔다. 레스토랑은 멜번과 브라이튼 등지에서는 어느 정도 입소문이 난 곳이었는데, 그 이유는 이 곳이 뷔페식 레스토랑이었기 때문이다. 약 30불의 돈을 내면 손님들은 정해진 시간동안 무제한으로 음식을 시킬 수 있었다. 물론 그만큼 일하는 사람들은 힘들다. 그러면 이제부터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께 평생 처음으로 식당일을 하는 초짜 키친 핸
전장의 발큐리아 4. <스포,스압> 마지막인줄 알았지?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8년 10월 15일 |
![전장의 발큐리아 4. <스포,스압> 마지막인줄 알았지?](https://img.zoomtrend.com/2018/10/15/c0047789_5bc35b2d81a8a.png)
정전이 발효되고 어수선할때 우린 했뜸! 선언 그와중에 실업자되신 냥반이 있다 처음 들것이 나왔을때 죽었는줄 알았던 함장센세 뭐 책임전가니 뭐니 이야기했어도 비상시 최고선임에게 작전권을 넘기는거는 자연스러운거라서.. 쯥 누군 죽네 사네 눈물바다인데 혼자 썩소 날리는 1인 ....때리고 싶다. 그런데 그동안 그렇게 치고 박았는데 얼굴 한번 본적이 없음. 띠용? 유일한 정상인이라는거 취소. 바보에 바람둥이임. 암튼 그럼. ... 여튼 히히덕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끌려가는 센츄리온 아무리 거대병기를 좋아한다지만 순양함보다 큰 잠수함이 나오는거는 좀 애러잖... 볼츠가 준 전차로 급하게 따라가는 주인공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