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olution Pro 2012.10.13-14 Uprising Night 1 - Night 2 간략 결과
By The Indies | 2012년 10월 17일 |
영국 잉글랜드 켄트 시팅본 스왈로우스 레져 센터 RevPro UK Uprising Night 1 1. 폴 로빈슨이 애쉴리 리드에게 9분 4초만에 슈팅스타 프레스로 핀폴승을 거둡니다. 2. 빅 밴 월터가 스틱스에게 11분 10초만에 파워밤으로 핀폴승을 거둡니다. 3. 프로젝트 이고(크리스 트래비스 & 마틴 커비)가 디 올스타스(마이키 위플래시 & 로비 다이너마이트)를 상대로 14분 26초만에 플래그 폴 샷으로 핀폴을 따내며 승리합니다. 4. 마크 해스킨스가 제리 린에게 13분 53초만에 로프에 발을 올린채로 핀폴을 따내 승리합니다. 5. 노암 다르가 MK 맥키넌 그리고 더 라이온 키드와의 3자간 경기에서 11분 10초만에 맥키넌에게 니바로 탭을 받아내며 섭미션 승리를 거둡니다.
메탈 윙(Metal Wing) - 쿠라가키 츠바사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2년 6월 17일 |
접수자 : 나카모리 하나코 이 흥행도 본지는 엄청 오래되었는데 블로그에 글을 거의 안 올리니까 엄청 늦게 올리네요ㅎㅎㅎㅎㅎ 나름 CHIKARA 쪽은 챙겨보려고 노력하는지라 나오자 마자 보진 못했어도 어느 정도 시간 안에 챙겨본 기억이 나는데 도대체 언제야.... 어쨌거나 일본 여자 프로레슬링 쪽은 이제 알 수가 없어요. 그나마 국진 형님 블로그 쪽에서 카나, 슈리, 마코토 정도만 기억이 나고 나머지는 아예 모르겠네요. 사실 이쪽 정보도 다시 위키 뒤지면서 알게 된 정도. 그러니까 별로 쓸 내용이 없습니다. 아, 그런데 카나 경기 보고 싶어요. 요즘 스타일 말고 옛날 카나...아아, 그때가 갑자기 그리워진다. 왜인지는 묻지 마세요.[..] 어쨌거나 Gamma의 블리첸과 동형. 상대방을 하이잭 백브레이
선은 무력한 악이다.
By 왕자 탄 백마님: 질헐이 광란을 극하게 하라 | 2015년 8월 1일 |
21세기 초 어느 겨울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WWE 프로레슬링 이벤트가 열렸지요. 링 앞 R석에서 세 시간 내내 로케트 밧데리처럼 발광하던 낫살 처먹었음직한 아해가 바로 접니다. 크리스천(닥치고 당신을 경배합니다), 숀 마이클스(특히 D-Generation X 시절 현실 호랑말코 버전), 에디 게레로(아아 cheat to win, 그리운 이름), 크리스 제리코(특히 WCW에서 막 건너와 Y2J 기믹을 처음 내놓았을 때), 믹 폴리(저는 정말이지 그의 등에 박힌 한 떨기 압정이 되고 싶었습니다) 등등의 팬이었고, 죄책감 속에서 유혈이 낭자한 ECW 디비디 보는 걸 좋아했어요. 오로지 레슬링 비디오와 디비디와 책(이거 살려고 신용카드 만들고 아마존 가입했었습니다)만을 보관하기 위해 짠 장이 제 방 한 귀탱이에
2016년 6월 23일자 SmackDown 리뷰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6월 25일 |
세스 롤린스 세그먼트 세스 롤린스가 자신은 로만 레인즈를 이겼지만 딘 앰브로스에게 타이틀을 도둑맞았다고 말합니다. 부상에서 돌아오기까지 힘들었던 때를 말하고 오픈 챌린지를 하겠다고 하는데 새미 제인이 등장합니다. 세스가 새미 제인을 조롱을 합니다만 이어서 딘 앰브로스가 등장해 세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앰브로스 어사일럼을 시작합니다. 앰브로스 어사일럼을 통해 메인이벤트 경기로 세스 롤린스와 새미 제인의 경기가 확정됩니다. 기대가 되는 PPV급 대진표네요. 1경기: 알베트토 델 리오 VS 세자로 요즘 관중 호응은 포기한 것 같은 델 리오와 요즘 상승세인 세자로가 맞붙었습니다. 치열하게 붙은 경기에서 상승세의 세자로가 승리를 거둡니다. 향후 행보가 궁금해지는데요. Winner: 세자로 2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