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왓 아룬 - 올라가기엔 조금 무서운 곳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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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왓 아룬 - 올라가기엔 조금 무서운 곳

[방콕] 왓 아룬 - 올라가기엔 조금 무서운 곳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2월 13일

타티창에서 3바트짜리 르어캄팍을 타고 강을 건너가면 왓 아룬이 나온다. 새벽 사원이라고 하는 왓 아룬. 참 예쁘긴 하지만 나름 다리가 후들거리는 곳으로 기억되는 여행지기도 하다. 새벽에 햇살을 받으면 탑의 도자기 부분이 빛난다고 한다. 더 데크 이런 곳에서 이곳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해도 좋다는데 그냥 다녀왔다. 왓 아룬의 입구는 아닌데 찍어봤다. 탑을 보고 난 뒤에 안에 들어가서 한 바퀴 돌아보고 오긴 왔다. 배가 들어오기 전에 슬슬 돌아보기 좋은 곳이다. 멀리서 한 장. 인물 사진 찍는다고 제대로 된 사진이 없다. 하나는 사람이 올라갈 수 있고 다른 하나는 그냥 보기만 해야 한다. 이런 느낌의 탑들이 있다. 높은 건물이 별로 없는 방콕 구 시가지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좋긴 하다. 탁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