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쉬기도 할 겸 잡아본 커스텀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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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맵 IL 갱신, 때때로 cmp를 돌리다 오늘은 조금 쉴 겸 커스텀 맵을 하나 잡아 보았습니다.얼마 전에 유튜브에서 Thieves Highway라는 맵을 플레이하는 것을 보았는데, 맵이 꽤 아름다워 보여서 관심을 끌었거든요.그렇게 어려워 보이지도 않고 해서 한 번 직접 잡아 보았습니다. 맵 컨셉을 보니 도둑들이 지붕을 넘나들며 활개치는 것을 테마로 삼은 것 같군요.이 사실을 극명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영상의 50~53초에 해당하는 부분인데, 파티장으로 보이는 한 건물로 들어선 모습입니다.천장의 기둥 사이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살짝살짝 묻은 먼지를 털어내 주어야 하는 부분인데, 바닥으로 떨어지면 사망 판정이 납니다.사람들한테 걸려서 내쫓겼다든가... 경찰에 연행이라도 당했다든가... 뭐, 그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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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7월 초에 Peta SS, 그 달 하순에 Exa SS를 달성한 이래로 무려 1년 9개월만에 Zetta SS에 도전을 했습니다.물론 Difficult 시리즈 맵들은 이름처럼 Kilo를 제외하면 난이도가 이전의 표준맵들과는 비교가 안 되게 어려워지기 때문에 하나하나 SS를 늘려가는 데 상당히 긴 간격이 들어가게 되긴 하죠.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Exa SS 클리어한 시점이 이 게임을 시작한 지 1년 정도 되는 시점이었단 걸 생각하면... 아무튼, 한참동안 Zetta의 난이도에 압도되어 커스텀 맵이나 기존 맵들 기록 단축 같은 데에 신경을 쓰다가 최근에 Zetta SS 각이 잡혀서 SS 시도를 했고, 바로 오늘 SS 달성에 성공을 했습니다.그러면, Zetta Difficult라는 맵이 무엇이 어려운 건
Cyber Complex SS
깨기는 며칠 전에 깼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사실상 처음으로 SS해본 장거리 마라톤 맵입니다.SS 랭크를 내기 위해서는, 중간에 (구체적으로는 죽는다든지 해서 콤보를 잃는) 큰 실수가 일어나면 절대로 안 되기 때문에, SS 기록 내기는 단순한 패턴의 난해도 뿐만 아니라, 맵이 길어질수록 어려워지게 됩니다.그래서, 실제로 맵 길이가 대략 1분 정도만 돼도 패턴을 좀 꼬아놓으면 SS 내는 데에 상당한 노력을 쏟아부을 필요가 생기게 되죠.1분짜리 맵도 그럴 지경이니, 7~8분 이상 지속되는 아주 긴 맵들은 어떻겠어요.보통 커스텀 맵 가운데서도 이 정도로 긴 맵들은 보통 여러 맵들을 이어붙인 연속 맵 러시 형태를 띠게 되어 있는데, 당연하게도 이런 맵들은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SS 내는 건 꿈도 못 꾸고
Cyber Complexus 쪽 맵들을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dustmod 9 버전 패치 이전에 Cyber Complex 2 (이하 cc2) 라는 단독 맵으로 있었던 것이 Nexus 형태로 개편이 되었죠.그러면서 해당 맵을 구성하던 7개의 구획을 별개의 맵으로 분리한 맵들이 따로 나왔습니다.cc2는 각각의 구획들이 각자의 컬러 팔레트를 따라 저마다 화려한 개성을 드러내는 모습이 눈을 즐겁게 해 주는 맵인데요, 각 구획이 시작될 때 등장하는 멘트들도 인상적이죠.해당 멘트는 다음과 같은 문장의 형태를 띱니다. (맵 제작자) knows your (맵 이름). 이를 각각에 대입해 보면 이런 식이 되겠죠. Linley knows your strength.C knows your weakness.glyme knows youe wonder.Skyhawk knows your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