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머니볼 DVD를 보다가

동사서독|2013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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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머니볼 DVD를 보다가

동사서독|2013년 9월 3일

머니볼 영화를 보다가 넥센 히어로즈의 이장석이 엘지 구본무 회장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으나 엘지행을 마다하고 넥센 히어로즈에 눌러앉는 장면을 상상해버렸다. 영화의 끝? 넥센 이장석의 영향을 받은 엘지 트윈스가 라이벌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한국시리즈 우승... 이렇게 되겠지. 영화의 시작은 박병호의 잠재력을 알아차리고 박병호를 영입하려고 머리를 굴리는 것에서 시작, 서울 입성금과 구단 운영비 때문에 위기를 겪는 장면, 선수 팔고 욕 먹는 장면 등은 꼭 나와야할 것이며 심판의 오심으로 팀 전체가 흔들리던 상황, 돌아온 캡틴 이택근의 활약, 우여곡절 끝에 올라간 4강에서의 분투...이렇게 될 테고. 넥센의 포스트시즌이 끝나고 이장석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그동안 이장석에게 가장 크게 당했던 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