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네시아 - 3 일차 -

Amaranth, The Blue Apparition|2012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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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네시아 - 3 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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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The Blue Apparition|2012년 11월 13일

갑자기 2일차 뛰어넘어서 왠 3일차냐 싶을텐데 2일차에는 거의 하질 않았음 ㅇㅇ그래서 3일차로 그냥 퉁치기로 함 솔까 시스템적 개요나 다양한 부분은 1일차에서 모조리 언급했기에 특별히 언급할 건 없으나...첨벙이 파트를 지나서 머신 룸을 해결하면서부터 이 게임의 퍼즐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갔다는 느낌을 받았다정확히 말하면 이전이 너무 쉽다면 쉬운거였고 일례를 들어 이전의 퍼즐이라는 것이 어떤 템을 주워서 어디에 갖다 대면 해결되는 방식 이었다면 이번에는 여러가지 조작체가 있어 어떤 레버는 어떤식으로 조작하고 물건을 어떻게 배치해야 다음 맵이 열리는 다변수적 퀴즈로 넘어갔다면 설명이 될까? 하지만 이 게임은 단순히 퍼즐 난이도의 증가만으로 플레이어를 괴롭히고 만족할만큼 친절한 게임이 아니라는건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