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테-리스키 부츠의 역습- Director`s Cut 트로피 100% 달성!
By 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하니까 | 2017년 12월 26일 |
![샨테-리스키 부츠의 역습- Director`s Cut 트로피 100% 달성!](https://img.zoomtrend.com/2017/12/26/b0003505_5a428ed53f8ce.png)
샨테 시리즈 2번째작인 리스키 부츠의 역습 트로피 100% 달성했습니다.^^1주차는 플레이타임 4시간 10분으로 엔딩1(엔딩2, 3, 4 조건 미달성시) 클리어, 2주차 때 세이브 파일 하나 이용해서 엔딩4(플레이타임 2시간미만)→엔딩2(아이템 다 모은 상태에서 4시간이상 클리어)→엔딩3(아이템 다 모은 상태에서 4시간미만 클리어)순으로 회수했네요.^^탐색형 횡스크롤 액션 게임 흔히 말하는 메트로바니아 타입의 게임인데, 조작성이나 게임밸런스도 넘 훌륭하구 도트 그래픽도넘 예쁘고 움직임도 넘 부드럽고 패턴도 다채롭고 해서 걍 움직이는거 보고 있는거만으로 즐겁구 음악두 좋구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구 정말 맘에 쏙 드는 게임이었네요. 볼륨이 좀 작고 이벤트 때 보이스가 없다는게 단점이
정리
By 다채로운 얼음대마왕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7년 11월 30일 |
오랜만에 들어온 후 여태 한짓. 금삽을 얻었다. 딱히 금도구 모을 생각은 없었는데, 금도구 모으는 조건이 채우고나면 금도구 필요없는 거 아냐 싶은 조건이라. 근데 과일나무만 심다보니 보기 좀 그러하여 평범한 나무가 필요하지 않나 싶어서. 즉 돈나무를 심겠다는 소리다. 돈은 필요없고 나무가 필요해서. 마을엔 현실과 정확히 4시간의 시차를 두었다. 아침 10시에 켜면 마을은 아직 새벽 6시라는 뜻이다. 플레이하기 편하려고 한 짓인데 가끔 불편한 것 같기도 하고. 친구놈이 스타듀밸리하면서 플레이타임에 비해 게임속 시간대가 너무 느리게 간다고 하던데 하루 플레이하고 계절이 바뀌면 많이 가는거지. 동숲은 하루에 딱 하루 바뀌는데 시비거냐. 봉팔이가 왔길래 인증서를 받고 코디도 받아봤다. 대강 대답했는데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