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 오펀스 끝
By jazz9207's blog | 2017년 4월 2일 |
함께 해서 좆같았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처음 1화를 봤을 땐 설마 이런 똥이 될 줄은 전혀 예상 못 했었는데 말이죠.
건프라 빌드 파이터즈 5화
.고수끼리는 머릿속의 싸움만으로도 수십 합을 겨루기 마련! 뭐 바람의 파이터 같은 만화에서도 자주 나오는 장면인데 왜들 이런 장면이 이 애니에서 나오니까 손발이 오그라든다고 하는 건지.... 그럼 G 건담에서 이런 장면이 나왔다면 이해 안할까? 그런데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쪽팔리기는 하다. .역시 츠키노 우사기즘을 신봉하는 린코씨! 이런 식으로 친구 늘리는 걸 아는군요. .G건담 장면 하나 나왔어! 역시 제작진은 G 건담을 싫어하지는 않는구나! .GP-02가 당하다니.... 왜 핵바주카는 안썼지? 솔로몬이여! 내가 돌아왔다! .옷들 입은 게 원작 의상이죠? 상상속의 디테일 쩐다! .마지막 예고는 SEED 생각나는구만요.
만약 안노 히데아키가 「신・건담」을 감독한다면 어떻게 될까?
By 미미르가 콜렉션 | 2016년 8월 7일 |
출처. 名無し : 16/08/05(金)20:51:16 No.1487743 만약 안노 히데아키가 「신・건담」을 감독한다면 어떻게 될까? 名無し : 16/08/05(金)20:57:49 No.1487744 썬더볼트를 재즈가 아니라 나니와부시 베이스로 만든 느낌 (※ 나니와부시 : 샤미센을 베이스로 곡조를 붙여만든 일본 가창.) 名無し : 16/08/05(金)21:10:21No.1487747 아 바오아 쿠 전은 정지화면과 흑백으로. 名無し : 16/08/05(金)21:28:29 No.1487753 도중에 히구치 신지가 껴서, 쿠쿠르스 도안의 섬 편이 한동안 이어진다 名無し : 16/08/05(金)21:29:35 No.1487754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4화 목숨의 가격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10월 28일 |
어색한 변화 제4화 ‘목숨의 가격’에는 전투 장면이 없습니다. 제작진은 대담한 선택을 한 셈이지만 TV판 로봇 애니메이션의 1쿨 초반에 전투 장면이 배제된 것은 시청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대신 캐릭터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아이나를 의식하며 아트라도 요령껏 다루는 미카즈키의 변화는 갑작스럽습니다. ‘철혈’이라는 제목의 단어와 어울렸던 제3화 ‘산화’까지와는 달리 특별한 계기도 없는데 미카즈키의 표정이 밝아지고 다정다감해져 어색합니다. 삼각관계 형성을 위한 포석으로 보이지만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제3화 ‘산화’에서 토도와 죽이 잘 맞던 유진이 갑자기 토도에 사사건건 딴죽을 거는 전개도 어색합니다. 음모를 꾸민 토도가 그 대가로 목숨을 내놓을 것은 예상할 수 있습니다. 토도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