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타수 1안타’ LG 정성훈, 부진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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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타수 1안타’ LG 정성훈, 부진의 끝은?
LG 정성훈의 방망이가 잦아들고 있습니다. 최근 4경기에서 정성훈은 17타수 1안타 타율 0.059의 부진에 빠졌습니다. 마지막 안타를 기록했던 6월 14일 잠실 SK전 1회말 첫 번째 타석 이후 11타수 무안타 4삼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설령 안타가 나오지 않더라도 잘 맞은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면 우려할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성훈의 타구 질은 정타와는 거리가 멉니다. 어제 잠실 두산전에서도 정성훈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1회초와 3회초 각각 볼넷을 얻어 득점에 성공했지만 이후 세 번의 타석에서는 침묵했습니다. 특히 LG가 4:2로 앞선 7회초 1사 2루에서 정성훈은 3구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부상을 입은 이진영을 대신해 나온 대타 정의윤까지 삼진으로 물러나 LG는 추가 득점에 실패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