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에뮬레이터 이야기 02- 닥치는대로 한 결과는 반가운 만남 (포켓몬스터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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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에뮬레이터 이야기 02- 닥치는대로 한 결과는 반가운 만남 (포켓몬스터 골드)

나의 에뮬레이터 이야기 02- 닥치는대로 한 결과는 반가운 만남 (포켓몬스터 골드)

저번편에서 이야기했지만 저는 블루버전을 하면서 동시에 골드버전도 하고 있었지요. 언어 문제로 블루버전이 막힐때도 골드버전은 비교적 간단한(?) 흐름에 저는 금방금방 다음으로 넘어 갈 수 있었지요. 그래서 역시 골드버전에서도 여러가지 기억에 남는 일이 있습니다. 너도밤나무 숲에서 풀베기를 못해서 뭘 어째야할지 고민한 끝에 왕눈해를 노가다로 레벨70대의 독파리로 만들어버린다던가. 겨우 공략 보고 비전머신 사용법을 알고 금빛시티로 갔다가 빌어먹을 밀탱크(…) 얼음샛길을 여러번의 연구 끝에 금방 넘어 갈 수 있는 수준이 되어서 다른 친구들에게 뽐내고 다녔다던가. 라이벌과 첫 전투 전에 일부러 노가다 해서 만든 장크로다일로 레벨 5 치코리타를 골로 보내버린다던가.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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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에뮬레이터 이야기 06- 말 그대로 비주얼 쇼크 (포켓몬스터 루비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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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기술은 발전하고, 새로운 게임기가 나오면 그에 따라 롬파일이 덤프되고 새로운 에뮬레이터가 나왔습니다. 세상은 GBC에서 GBA로 넘어가고 있었지요. 그리고 저 역시 그 웨이브를 타고 새로운 에뮬레이터로 새로운 게임을 돌리고 있었지요. 그 첫번째가 바로 포켓몬스터 루비버전이였지요. 루비버전의 경우는 나오기 전에 현재는 사라진 어느 커뮤니티를 통해 어느정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발매전에 나온 스크린샷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세상에나, 물에 자신의 모습이 비친다니! 바닷가를 걸어다니면 발자국이 생긴다니! 뛰어다닐수 있다니! 기껏해야 GBC용 게임만 했던 저에게 있어서 이러한 변화는 엄청난 충격이였습니다. 당장 루비버전과 골드버전을 비교해봐

나의 에뮬레이터 이야기 05- 포켓몬의 이름을 단 포켓몬이 아닌 게임(휴대전수 텔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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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이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해킹롬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플레이어의 스타팅 포켓몬을 전설의 포켓몬등으로 바꾼 버전이나 플레이어 캐릭터를 다른 캐릭터로 바꾼 정도의 간단한 물건이 있는가 하면 엉뚱한 게임이 포켓몬이라면서 퍼지는 현상이 벌어지는 일도 있었지요. 흔히 어릴적에 봤었을 포켓몬 캠핑버전이니, 화이트 버전이니, 다이아몬드 버전 말이지요. 이후에는 몇몇 물건들의 제목이 같은 포켓몬 시리즈가 나왔지만 제 어릴적에는 화이트니 하면 100% 해적판이였지요. 그리고 어릴적 포켓몬에 열광했던 저 역시 이러한 해적판을 많이 해 봤습니다. 현재는 고퀄리티의 해킹롬이 많이 나오고, 과거에 유행했던 그런 해킹롬은 대부분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진지 오래인지라 포스팅 하려고 구하려고 해도 영 힘들더군요. 특히 화이트

나의 에뮬레이터 이야기 04-다시금 게임보이로 회귀시킨 물건 (톳토코 햄타로2)

나의 에뮬레이터 이야기 04-다시금 게임보이로 회귀시킨 물건 (톳토코 햄타로2)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은 발전하고, 새로운 게임기와 게임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음지에서는 에뮬레이터가 새로 만들어지고, 롬파일이 덤프되지요. 시대는 이미 GB에서 GBA로 넘어간 시점. 이미 GBA 에뮬레이터로 게임 하는게 당연시 되던 시점에서 절 GB로 회귀시킨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이거지요. 톳토코 햄타로2 톳토코 햄타로라는 만화의 게임판입니다. 한국에서는 SBS에서 방영될 당시의 제목인 방가방가 햄토리로 유명한 물건이지요. 애니를 볼때는 햄스터주제 기술력 하나는 쩔어주는구나 싶었던 물건. 제가 이 물건의 게임을 접한것은 이미 SBS에서 애니가 종영한 이후였지요. ……의외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시겠지만 저는 귀여운것도 좋아합니다. 무조건 블러드본 같은 물건만 좋아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