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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rite (2011) / Rewrite Harvest Festa (2012) 감상
발매 수년전부터 만우절 떡밥을 풀면서 기존의 Key작품 메인 시나리오를 담당했던, 마에다 준이 시나리오에서 완전 손을 떼고 거기에 더불어 다나카 로미오와 용기사07 이라는 업계의 큰손을 초빙해서 제작한다는거에 화제가 된 최신작 (이라기엔 이미 1년이 넘었지만) 리라이트.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거에 비하면 미치지 못하는 어정쩡한 작품으로 남았다는게 솔직한 감상. ● 사전 정보를 거의 접하지 않은채 시작했기에 이 작품이 평범한 학원물인줄 알았지만 실은 꽤나 시리어스한 전개를 지향하는 전기물이라는걸 첫 히로인 루트를 꽤 지나고서야 알 수 있었는데... 뭐 지금까지 열쇠껨에서 판타지적 요소가 없었던 겜이 거의 없었다는걸 감안하면 사실상 당연한 전개라 생각하고 납득. 시나리오의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