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 갓흥캐 요하네 쨔응...
By Deep Dark Fantasia | 2016년 8월 3일 |
![러브라이브 선샤인 - 갓흥캐 요하네 쨔응...](https://img.zoomtrend.com/2016/08/03/b0239689_57a0507ac137e.jpg)
오오오 포스가 느껴진다... 갓흥캐의 포스가.... 또라이년의 포스 이게 바로 카오게이의 신성 중2또라이년의 포스 새로운 초 인기 갓흥캐 요하네느님 하앜하앜 이하 반박 안받는다
시그마의 날 OVA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5년 7월 24일 |
![시그마의 날 OVA](https://img.zoomtrend.com/2015/07/24/b0116870_55b1b22cbc530.png)
내가 록맨을 좋아하는 이유는 게임 자체 떄문이 아니라 설정이 캐치해내는 것들 때문이다. 이 점이 X에서 스토리로 심화되는데, 시그마의 날은 X 시리즈의 세계관을 따르며 더 나아가 시그마의 탄생과 X와의 갈등을 그리고 있다. X의 '상냥함'이 헌터로서 어떤 어드벤티지와 강점이 되는 지에 대한 드라마를 그리기도 해서 X 시리즈 스토리의 원점에 대해 알고 싶다면 볼 만한 작품이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은 록맨의 애니메이션에서는 주인공을 무진장 굴린다는 점이다. 시그마의 날 초반에는 X가 실수해서 시그마에게 미묘한갈굼당하는 씬이 등장하고 후반에 시그마가 변화한 다음부터는 아예 밟치고 뜯기고 난리가 난다. 물론 어떤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을 안 괴롭히겠냐만은 아무튼 로봇이라는 특성을 이용했기 때문에 더 고어틱(?)하
문득 떠오르는 생각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7년 2월 28일 |
늦게서야 퇴근하고 집에 온 다음에 씻고 놀려고 하니까 벌써 이런 시간이네요. 내일은 물론 출근입니다. 이런 생활이지만, 목표가 생기면 그래도 어떻게든 견딜 수 있지 않나 싶어요. 라이브 직관이 여러모로 충격적이었던지라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습니다. 금방 다음 라이브를 준비할 수 있다는 게 축복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번에는 높으신 분들도 작정을 하신 것 같다고 여기겠습니다. 다만, 뮤즈 때도 그랬지만 애니메이션이 끝난 뒤나 라이브가 끝난 뒤에는 정체기가 있고, 그런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졸업암시. 별탈 없이 쭉 이어질 것 같았던 뮤즈가 그렇게 가버린 것을 생각한다면 아쿠아의 초스피드 전개는 100%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아쿠아는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스쿠페스 15회 스코어매치 종료.
By 나는 폭풍이다 외쳐 EE | 2015년 1월 15일 |
![스쿠페스 15회 스코어매치 종료.](https://img.zoomtrend.com/2015/01/15/e0085851_54b76f998df2a.png)
간만에 전력으로 달려봤습니다. 더 올라가보고 싶지만 스톤도 아낄겸 해서 11만점에서 끊었습니다. 사실 10만점 찍은 시점에서 그만 달려도 됐지만 쓸데없는 경쟁심이 발동해서... 늘 망하는 11회 권유. 노조미는 뭘 입어도 굉장합니다. 이번 이벤트동안은 부원육성보다는 저번 메들리 페스티벌때 쓴 골드복구에 주력했습니다. 다음 이벤트가 어떤 이벤트가 될 지 몰라서 메들리 페스 대비도 할 겸.. 잠깐 쉬었다가 내일 나올 새 EX 하면서 인연작이나 들어가야겠습니다. 순서상으로는 Dancing stars on me!가 나올 차례라서 무진장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