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 안나오는 나노하 애니?
탐육이랑 칠순이 캐스팅에 없는 게 불안하다. 아예 주인공 자체를 바꿔버릴 셈인가? 그나저나 비비드 애니메이션 자체는 어찌되는 건가?
이건 뭐 살아님이 를르슈계신다도 아니고....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4월 15일 |
더블오 새 컨텐츠에 티에리아 새 복제 나오고 그라함은 ELS랑 합체해 살아있었단다. 뭐 티에코(!)는 원래 몸 여러개 있으려니 하고 생각하면 된다지만 그라함은 그 자폭에서 어 떻게 살아난 거냐? ELS가 그렇게 만능인가? 하기야 모성의 초신성 폭발에서 살아남은 종 족 쯤 되면 그정도 사람 살리기는 문제도 아니라는 건가? 컨텐츠 우려먹기도 좋은데 이미 죽은 걸로 처리된 인물을 뻑하면 살려내는 건 좀 무리수 아닐까? 살아님이 를르슈계신다도 남발하면 좋은 게 아니지 않은가? 그러고 보니 쌍둥이들 중 둘째랑 셋째...(?!)
나노하 2기 극장판의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 from 오피셜 컴플릿 북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3년 9월 27일 |
반년전에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The Movie 2nd A's(이하 나노하 2기 극장판) BD에 대한 감상문(링크)에서 이 작품의 스토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핵심을 요약하면 TV판의 중요 등장인물이 빠지면서 이야기 구조가 단순해지고 덩달아 긴장감이 대폭 축소된 겉으로만 화려한 이야기가 되었다. 인데, 당시에도 이 견해를 토대로 많은 분과 의견을 나눈 바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적어도 메인 스토리를 다룬 작품은 빠짐없이 보아왔던 나노하 시리즈이지만, TVA 1기 공개후 대충 10년이 흐른 지금까지 이 시리즈는 캐릭터 일러스트/ 성우/ 덤으로 노래 등으로만 하도 관련 상품 전개 등이 활발하다보니 정작 작품의 근간이 되는 스토리와 그런 스토리를 빚은 제작진의 견해에 대한 언급
비비드 스트라이크 감상
By 조누 블로그 | 2016년 12월 3일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는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1기는 그럭저럭 재밌게 보고 2기인 A's는 진짜 재밌게 봄... 역대급 연출의 스토리라고 생각했음 근데 3기의 스트라이커즈 였나... 개쓰레기였음 작화도 그렇고... 좀더 재밌는 스토리 만들 수 있는 설정인데도 시라니오 문제도 심각했다고 봄 그러다가 만화로 비비오 스토리 나오는거 몇개 조금 보다가 노잼이라서 걍 안봤는데 이번에 KTX 타고 서울 올라오면서 심심해서 좀 봤는데 은근 재미진듯... 전작을 안봐서 모르는 인물 제법 나오긴 한데 그거 감안하고도 재밌는듯... 지들 딸래미 경기 한번도 관전 안오는 나노하랑 페이트가 이상하긴 한데 ㅋㅋㅋ 어른의 사정상 못나오는 걸테니까 이해 함 여튼 린네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