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세라프] 이래서 키가 작으면 손해여
By Deep Dark Fantasia | 2015년 6월 12일 |
![[종말의 세라프] 이래서 키가 작으면 손해여](https://img.zoomtrend.com/2015/06/12/b0239689_557a84f514fea.jpg)
로릐 빈유년이면 2종 승용차나 경차를 몰아야지 어디서 지프를 몰려고 들어. 난 필기 1번 기능 1번 도로주행 1번씩 떨어져서 1종 보통 면허 따고 트럭 타는구만. 하지만 커여우니 이 몸이 직접 몸으로 운전스킬을 가르쳐주도록 할까. 몸 으 로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을 보고 이것저것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6년 8월 9일 |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을 보고 이것저것](https://img.zoomtrend.com/2016/08/09/b0053320_57a97a5c1eecd.jpeg)
1. 방금 보고 왔습니다.날이 너무 더웠는데 역시 영화관의 시원함이란 눈물이 다 날 정도.피서로 극장 가는거 강추 ㅎㅎㅎ 2. 3D 애니메이션은 언제부터인가 보기 좀 꺼려지던데, 이런 작품들 보면 제가 한없이 초라해 보이게 되니까요. 물론 사용하는 컴퓨터와 제반시설이랑 제 개인용 컴퓨터랑 비교하는게 웃기는 거지만.아무튼 놀라운 3D 스킬은 이 영화에서도 어김없이 나오고 있습니다.NEW YORK을 3D로 구현한 것 자체도 놀라왔지만 색감이랑 광원효과가 너무 뛰어나고 이뻤습니다. 3. 3D 하는 입장에서는 이것만 봐도 배부를 정도였지요.영화 내용 자체는 평범했습니다.다만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보면 엄청 공감할 내용들로 점철되어 있더군요. 4. 안그래도 독립하게 되면 화이트 포메
학교의 유령 (学校の幽霊.1995)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9년 12월 20일 |
1995년에 ‘실업지일본사(実業之日本社)’에서 발행한 운세 전문 잡지 ‘My Birthday’에서 독자의 공포 체험담을 모은 단행본 ‘나의 학교의 유령(わたしの学校の幽霊)’과 ‘음악실에 령이 있다(音楽室に霊がいる)’를 원작으로 삼아, ‘토에이 비디오’에서 옴니버스 방식의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 내용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0대 학생 독자들의 공포 체험담을 애니메이션으로 재현한 이야기다. 본래는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총 7편짜리 VHS(비디오)용으로 출시되었는데, 이후 2009년에 3권짜리 DVD로 재출시됐다. 이 작품은 10대 독자의 체험담을 접수 받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것으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등 10대 학생 전반이 대상이라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