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별궁 “운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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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별궁 “운현궁” 서울에는 5대 메이저 궁궐 외에도 작은 궁궐들이 있습니다. 별궁이라고 칭하기도 하는 곳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흔히 “대원군궁”으로 알려진 “운현궁”이 있기도 합니다. 대원군궁으로 알려진 궁궐은 3곳이 있는데요. 도정궁, 누동궁과 이곳, 운현궁이 있는데, 3곳의 대원군궁 중에서 유일하게 제 모습을 온전하게 유지하고 있는 곳은 “운현궁” 밖에 없다고 하지요. “대한제국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과 그의 식솔들이 살았던 운현궁” 운현궁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운니동에 위치하고 있는 궁궐로 대한제국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과 어머니 여흥부대부인 민 씨가 기거했던 사가였습니다. 또한 이 곳은 고종이 출생한 곳이기도 하고, 고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까지 지냈던 곳이기도 하지요. “고종의 생가로 알려진 운현궁” 1863년 고종이 12세의 나위로 즉위하고, 대원군이 섭저아게 되면서 이 곳은 고종의 생가로 잘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 곳의 이름인 운현은 조선시대 천문을 맡아보던 관청인 서운관 앞의 고개라는 의미에서 운현이라고 붙였다고 하지요. “다른 조선의 궁궐과 마찬가지로 축소된 운현궁” 다른 조선시대의 궁궐과 마찬가지로, 운현궁 역시도 기존의 규모에 비해서 현재는 많이 축소된 편입니다. 과거 흥선대원군의 권세가 강했을 때는 오늘날의 덕성여대 부설 평생교육원으로 쓰이는 운현궁 양관을 포함한 운현초등학교, 일본문화원까지 포함한 모든 지역이 운현궁에 속했다고 하지요. “현재 남아있는 운현궁의 건축물들...” 하지만, 현재는 규모가 축소되어서 많은 건물이 남아있지는 않습니다. 대원군이 주로 사용했다는 아재당, 사랑채인 노인당, 안채인 노락당, 별채인 이로당 등이 있으며, 운현궁의 경비와 관리를 담당했던 사람들이 거처했던 수직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운현궁 뒤쪽으로는 서양식 건물이 하나 눈에 들어오는데, 이 건물이 바로 “양관”이라는 곳인데요. 과거에는 운현궁에 속했던 건물이지만, 이제는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이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조선의 별궁 중의 하나로, 대원군궁이라고 불리는 “운현궁”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서울특별시 종로, 운현궁”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운니동 삼일대로 464 전화번호 : 02-766-9090 홈페이지 : http://www.unhyeongung.or.kr/ 운영시간 : (11월-3월) 9:00 - 18:00 (마지막 입장 마감 30분전) / (4월-10월) 9:00 - 19:00 (마지막 입장 마감 30분 전) / 월요일 휴관 특징 : 흥선대원군, 고종 생가, 조선, 대한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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