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모로코 국가대표 명단 피파랭킹 축구 국대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1월 27일 |
9/10 브뤼셀!도착 홍등가로 끌려갈뻔(?)하다
By Forget but not Forgive | 2013년 1월 19일 |
거의 한달만에 다시 쓰는 여행기ㅋㅋㅋ 7시간동안 기차타고(환승도 아니여서 꼼짝없이 기차에 갇혀있었음) 저녁쯤에 드디어 브뤼셀 midi역에 도착했다이번 숙소는 air B&B로 구한 집브뤼셀엔 숙소가 비싸고 그지같아서 고민하던차에 발견하게 됐었다그러다가 에어비앤비라는걸 알게되서 이걸 이용했는데 좋은집이 있었다!! 근데 문제는 남자애랑 같이써야함;;방이 따로있는게 아니였다;;;;;; 근데 나는 진짜 뭔 배짱이였는지 그냥 싸고 집도 좋아서 ㅇㅋ! 했다 쇼파에서 자면되니깐그리고 걔네집에 머물다간 애들도 여자애들 많았고 또 보면볼수록 줄리엔은 게이같았어서.....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간이 배밖으로 나왔다ㅋㅋㅋㅋㅋ근데 다행히도(?) 그 집 주인이였던 줄리엔이 자기 밴드 공연때문에 내가 있는동안에 집에 없을것같다
[K리그] 41R - 밀집 수비는 여전히 뚫기 어려워
By 無我之境 | 2012년 11월 24일 |
부산 1 : 1 포항 부산 1 포항 1 이명주(전5, 자책골), 황진성(전15) 경고: 한지호(부산), 조찬호, 신광훈, 정홍연, 윤준성, 황지수(포항) 퇴장: - 부산 출전 선수(4-1-4-1) 이범영(GK) – 장학영, 에델, 박용호, 김창수 – 김한윤 – 한지호, 박종우(후41 김지민), 이종원(후17 유지훈), 최광희(후43 임상협) – 방승환 포항 출전 선수(4-2-3-1) 신화용(GK) – 정홍연, 윤준성, 김원일, 신광훈 – 이명주, 황지수 – 고무열(후40 노병준), 황진성, 조찬호(후32 김진용) – 유창현(후21 박성호) 지난 주말 전북의 수비진을 농락했던 포항의 패스웍은 부산 같이 수비진을 내려 밀집 수비를 구축한 팀에게는 확실히 위력이 반감됩니다. 올 시즌 포항이
위닝 마온 이야기 (My M.O. story )(PES2013)(PS3)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2년 11월 15일 |
어제에 이어 은얀고랑 파찌니 투톱의 조합 이렇게 스폐셜 매치가 간혹 걸리는데 팀파워 기준이 아니라 평가 기준으로 잡히는 건지.. 돈을 모으고 모아 2012 때 좋은 기억이 있던 테베즈 영입! 영입하자마자 결승골 이거보면 평가 기준도 아니고 팀파워도 아니고.. 짜릿한 인저리 타임 결승골 팀 내 첫 공헌도 5찍은 선수 네글리 가끔이렇게 압도적으로 이길때도....프리킥골 하나 포함 해서 상대 벤제마에게 해트트릭 허용... 나중에 그래서 벤제마 영입의 계기가 됨. 2013 에서는 4강 진출이 아직까지 최고 성적..ㅠ.ㅠ 작년과 헤어스탈이 달라진 메시...이번작에서는 언제 영입 할런지...작년에는 이맘때 벌써 보유하고 있었었음 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