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2월 셋째 주 패미통 크로스리뷰

3인칭관찰자|2019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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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둬 FM의 라이프는 이미 제로야

Dark Ride of the Glasmoon|2019년 3월 28일

패미컴부터 오랜 시간 함께했던 콘솔은 이미 오래전 PS2를 끝으로 종지부를 찍었고, PC 게임 역시 배트맨 아캄버스(그나마 아캄 나이트는 여태 못했네) 건드려본게 전부인 터라 요즘 게임 쪽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우연히 보게 된 R웹의 한 리뷰. 레프트 얼라이브, 흑해전선 이상 많다 스퀘어 에닉스 넘들, 아직도 프론트 미션을 가지고 시체 팔이를 하고 있었단 말이냐. 게다가 저 스탭들을 모아 만들었다는게 "온라인"보다도, "이볼브"보다도 더한 졸작이라니. 얼마전 나온 프론트 미션의 액션 피겨도 그냥 미적지근하게 쳐다보다 그냥 넘겼더랬는데요. 풍부한 라인업으로 확장성을 갖추거나 또는 직접 개조가 용이하도록 프라모델로 나왔더라면 혹했을 터이나 팬심도 식은 판

레프트 얼라이브 감상.

지금까지 포스팅이 없었던건 다 이 게임의 충격을 극복하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프론트미션 세계관이 사라지나 하는 생각에 너무나도 큰 좌절을 느꼈네요.아니 어떻게 이딴 게임을...이딴 게임을 만들 수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