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에서 사온것들 6. "크로우카드"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0월 16일 |
드디어 이 물건! 샀습니다. 의외로 크기가 좀 되더라구요. 무게도 꽤 되구요. 만다라케에서 발견 했습니다. 후면입니다. 디자인 좋더군요. 한 번 펼쳐봤습니다. 설명 종이입니다. 네쪽 짜리더군요. 카드 꺼내봤습니다. 두 장만 찍어 봤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노무 물건까지 합쳐서 8000엔이 넘어가는 덕분에 면세 받아 봤네요.
이건 뭐 살아님이 를르슈계신다도 아니고....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4월 15일 |
더블오 새 컨텐츠에 티에리아 새 복제 나오고 그라함은 ELS랑 합체해 살아있었단다. 뭐 티에코(!)는 원래 몸 여러개 있으려니 하고 생각하면 된다지만 그라함은 그 자폭에서 어 떻게 살아난 거냐? ELS가 그렇게 만능인가? 하기야 모성의 초신성 폭발에서 살아남은 종 족 쯤 되면 그정도 사람 살리기는 문제도 아니라는 건가? 컨텐츠 우려먹기도 좋은데 이미 죽은 걸로 처리된 인물을 뻑하면 살려내는 건 좀 무리수 아닐까? 살아님이 를르슈계신다도 남발하면 좋은 게 아니지 않은가? 그러고 보니 쌍둥이들 중 둘째랑 셋째...(?!)
[미친 게임]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1부 9편 - 마사미 [노코 짱]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2년 7월 11일 |
연재 리스트 보기 아무래도 이 게임은 시대를 너무 빨리 타고난 것 같습니다. 너무 빨리 타고나서 지금도 사람들이 이해를 못해요.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마에다 요코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새로운 기분으로 계속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리뷰도 재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카드캡터 사쿠라" TV 시리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9월 2일 |
이 타이틀은 약간 역사가 있습니다. 초기 출시때 사려고 마음을 먹었으나, 일본판의 무지막지한 가격으로 인해 포기 한 상태였죠. 그리고 한 1년 있으니 미국에서 200달러선으로 출시를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제 벌이가 매우 시원찮았던 관계로 대기를 탔습니다. 결국 시장에서 완전히 고갈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일본에서 합본판이 나왔습니다만, 역시나 관세 포함 4만엔이 넘는 가격으로 포기 해야만 했죠. 그런데, 최근에 카드캡터 사쿠라 블루레이가 다른 판본으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4K 리마스터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이죠. 사람들이 다 반신반의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셀 애니메이션이고 보관 방식이 필름이라고는 하지만 원래 블루레이가 워낙에 잘 나왔던 것이죠. 아예 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