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의 양치기 메인 히로인 전원 1회차 클리어..
By 수륙챙이 | 2013년 4월 15일 |
![대도서관의 양치기 메인 히로인 전원 1회차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3/04/15/c0141956_516aa458ba40d.jpg)
아..의외로 루트가 너무 길어서 시간이 꽤 걸리는군요..목동과 관련된 루트인 코다치 나기 루트를 제외하고는..기본 루트가 대부분 반복이기 때문에 스킵으로 넘겼는데도 한참 걸렸습니다.. -------------------------------------------------------------------------------------------- 우선 카나스케는 참 애매한 캐릭터네요..압도적으로 인기 투표 1위를 차지했지만..사실 일반 루트로만 보면 그다지 특이한 부분도 없고..흔히 말하는 미연시의 왕도 캐릭터도 아닙니다.. 어찌 보면 현실에 있을 법 한 후배 캐릭터..스스로에 대해서 계속해서 고민하고, 노력하고, 때로는 불안해 하는..이글루스 어딘가에서 카나스케에 대한 긴 포스팅을 본 적이 있는데,
대도서관의 양치기... 세리자와 미유 루트 감상...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3년 3월 21일 |
![대도서관의 양치기... 세리자와 미유 루트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3/21/b0042765_5148fe82c7a8a.jpg)
지난 봄방학때 카나 루트까지 클리어했네요. 카나스케 루트 감상은 주말을 이용해서 적도록 하고... 서브 히로인으로는 첫번째로 공략한... 세리자와 미유 루트에 대한 감상을 올려봅니다. 세리자와 미유 성우는 아사쿠라 스즈네(朝倉 鈴音)... 당연히 가명이고 사실은 그 유명한(...) 사토 리나(佐藤 利奈)씨입니다. 주요 출연작 : 미사카 미코토 in 금서목록 / 초전자포, 하루카 in 미나미가, 다나카 푸니에 in 대마법고개, 네기 스프링필드 in 네기마, 타나마치 카오루 in 아마가미, 엔제 in 괭이갈매기 울 적에, 키리가쿠레 슈라 in 청의 엑소시스트, 쿠사카베 유우키 in 투하트2 등... (아래의 내용은 대도서관의 양치기에 대한 내용누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도서관의 양치기 Dreaming Sheep - 스즈키 카나편 감상
By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 2014년 4월 4일 |
![대도서관의 양치기 Dreaming Sheep - 스즈키 카나편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4/04/04/f0156967_533edec152cc4.jpg)
대도서관의 양치기 DS - 스즈키 카나편 감상 한줄평 : 관계 속에서의 ‘고독’에 대해 에로게답지 않은 통찰과 해결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본편에서 가장 뜨거운 히로인이였던, 그리고 전지전능(?)한 루나에 이어 겟츄 히로인 랭킹 2위에 올랐던 성도 평범하고 가슴도 평범한 어디에나 있을 법한 캐릭터인 스즈키 카나의 이야기는 본편에서 보여줬던 관계 속에서의 ‘고독’에 대한 문제를 그대로 끌어들여와 좀더 실제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본편에서 살짝 언급되었던 ‘작가 지망생’으로서의 카나와 쿄타로의 동거 생활이 빚어내는 이야기가 이번 팬디스크의 그와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팬디스크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이긴 합니다. 어느 정도 ‘작가’로서의 카나의 이야기가 나올 것은 짐작을 했
대도서관의 양치기, 사쿠라바 타마모 플레이 메모
By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 2013년 1월 26일 |
![대도서관의 양치기, 사쿠라바 타마모 플레이 메모](https://img.zoomtrend.com/2013/01/26/f0156967_510361a7b24b6.jpg)
** 확인한 바, 트루 시나리오 내의 각 히로인별 다른 시나리오가 있다는 걸 확인했기 때문에, 단평은 전부 올 클리어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별점 - 설정 : ★★★☆☆ - 전개 : ★★☆☆☆ - 이야기 : ★★☆☆☆ [스스로의 의지로 걸어가는 힘은 그 무엇보다 강하다] 7/2타마모 카케이 조합은 조금 어른스러울지도? 아니...그 반대일지도... 7/5그녀에게 부족한 것이라... 7/6사람을 알고 싶어 하는 욕구는 바뀌지 않았다. 그렇지만, 욕구의 근원은, 조금씩 바뀌어 오고 있었다.갑작스런 가짜 데이트 이야기...헐 7/10그림을 그리는 게 취미라~전혀 예상하지 못했어.ㅋㅋ 이 작품 타카미네가 적어도 5분의 1은 먹여 살리고 있다. 물론 개그적인 부분에서~ㅜ그림도 독학으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