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가족 - 평범한 일상 속 반짝이는 감동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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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가족 - 평범한 일상 속 반짝이는 감동적 순간
※ 본 포스팅은 ‘동경 가족’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고향인 작은 섬에서 도쿄로 자식들을 만나기 위해 상경한 히라야마 슈키치(하시즈메 이사오 분)와 토미코(요시유키 카즈코 분) 부부는 장남 코이치(니시무라 마사히코 분), 장녀 시게코(나카지마 토모코 분), 그리고 막내아들 쇼지(츠마부키 사토시 분)와 만납니다. 하지만 생업에 쫓기는 코이치와 시게코는 노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는 어렵습니다. 오즈 야스지로 감독 ‘동경 이야기’의 리메이크 야마다 요지 감독의 2013년 작 ‘동경 가족’은 1953년에 공개된 거장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동경 이야기’의 리메이크 작으로 엔딩 크레딧에서 ‘오즈 야스지로 감독에 바친다’는 문구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엔딩 크레딧의 세로쓰기 또한 당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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