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바디 원츠 썸

.|2016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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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바디 원츠 썸

.|2016년 8월 15일

(‘에브리바디 원츠 썸’에 대한 아래의 글은 극장에서 오직 한번의 관람 이후 쓰여진 글 입니다. 기억의 오류로 인한 대사, 인물, 상황 등에 대한 잘못된 기술이 수 없이 많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냥’ 잘못된 기술 역시 수 없이 많을 수 있습니다.) 넌 여기 있어! 모든 영화는 사적이면서 동시에 공적이다.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연출자의 개인적 경험과 감정이 개입될 수 밖에 없다는 측면에서 영화는 사적이며, 그것이 대중에게 보여 지는 순간 영화는 피치못하게 공적인 성격을 띠게 된다. 하지만 영화는 공적인 성격을 띠면서 동시에 또 다른 사적영역으로 편입되는데 여기서 말하는 또 다른 사적 영역이란 당연히 각각의 관객들을 의미한다. 하나의 스크린을 마주하는 수 많은 과거들. <에브리바디 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