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임수정

바람 부는 블로그|201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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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임수정

격투기 선수 임수정

바람 부는 블로그|2012년 12월 24일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와 다이어트 내기와 호기심으로 무에타이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다이어트가 목적이었지만 같이 운동하던 친구가 링 위에 올라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선수로서 의지를 불태우게 된다. 그 시합에서 친구가 졌는데 그때 임수정이 한 말은 "내가 열심히 운동해서 복수해 줄게."였다. 후에 2006년 일본의 윈디 토모미 선수와의 경기를 계기로 본격적인 선수생활에 뛰어들게 됐고 2009년 세계 최초의 여성 K-1 파이터가 된다. 단순한 호기심과 다이어트로 시작한 운동이었지만 자신의 가능성을 봐주지 않는 주변의 시선이 동기부여가 된 거 같다. 첫 시합에서도 관장이 했던 말은 경험삼아 시합에 한번 나가보라는 얘기였다. 결국 임수정은 그 말에 오기가 발동하게 된다. 이종격투기 데뷔 후 얼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