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오어 얼라이브 5 시리즈. 홀드에대한 단상.
By 낙비넷 | 2017년 10월 3일 |
역시 아야네가 최고시다... 단상이라고 하기엔 좀 장문의 글이 되어버렸다 도아5가 나오고 벌써 5년이나 지났네요. 도아4에 비해 엄청나게 예뻐진 캐릭터 모델링, 격투게임으로서 기본적인 프레임 단위의 구조적 완성도도 매우 좋아졌고 무엇보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여타 복잡한 격투 게임의 높은 진입장벽에 비해 비교적 낮은 진입장벽으로 신규 유입 상승 등등 여러모로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타판 플러스로 비타에서도 플스3와 크로스 멀티를 할수 있도록 하여 유저폭을 늘린것도 매우 마음에 드는 부분이고요. 단, 게임 내에서 패치를 통해 충분히 커버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얼티메이트라는 이름으로 확장팩을 낸것은 지나친 상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라스트 라운드때야
에메랄드 계급 달성했습니다!
By CL의 오락실 | 2014년 3월 9일 |
도아 5:얼티 온라인모드 2번째로 높은 계급입니다. 에메랄드를 달성했네요. 쌍별이라고도 부르는데, 계급아이콘이 간지는 안나네요.. -ㅅ-;; 고수들이 많아 좀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오히려 랭매를 하면서 실력이 많이 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전에 블로그를 통해 말씀드렸던 일명 정파 혹은 사파의 색이 확연한 유저들을 많이 만나기에 두가지 스타일에 모두 대처를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승률이네요. 릭으로 67.3% 요즘도 많이 지고 있어서 아무래도.. 더 이상 올리긴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루비계급까지는 7만점을 올려야하는데, 솔직히 너무 높아서 의욕은 안생기네요 ㅎㅎ.. 사실 원래 목표도 에메랄드였는데 '설마 루비올릴만한 상대가 온라인에 남아있을
새 계정을 파봤습니다.
By CL의 오락실 | 2013년 2월 2일 |
밀라 계정 S+ 찍었습니다! 우와 어려웠어요.... 생각보다는 밀라가 제 타입에 맞게 움직여지는 캐릭이었습니다. 심리전을 넣기도 상당히 재미있었구요. 기술이 적은만큼 어렵게 생각하는걸 싫어하는 제 타입에 맞았는지도 모릅니다. 대충 3일정도 하면서 계정을 즐겨봤는데 밀라는 재미있는 캐릭터 같습니다. 물론 상대가 그 수수께기를 만능으로 풀어낸다면 문제가 있겠지만요 -ㅅ- 담주에는 새로운 캐릭터를 또 즐겨볼까 생각중입니다.
히토미의 기본 공략 - 근거리 및 불리한 경우의 상황대처
By CL의 오락실 | 2012년 11월 16일 |
제가 주캐릭으로 잡았던(???) 캐릭터인 만큼 제 견해도 들어있구요. 공식적인 공략들도 참고 많이 하므로 잘 부탁드립니다 ^^ --------------------------------------------------------------------------- 백 대시등의 이동 속도도 뛰어나고 기술의 연결도 빨리, 특별히 콤보를 기억하지 않아도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고 하는 점에서는 초보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캐릭터! 단지, 상대를 날려 버리는 기술이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꾸준히 상대방의 데미지를 깎아낼 기회가 많지 않다. 크리티컬 버스트로 이행하는 콤보 난이도가 약간 높고, 캐릭터가 솔직하기 때문에 그 재료를 가지고 얼마나 빠르게 상대를 혼란에 빠뜨리는가가 중요한 캐릭터. 고유홀드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