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베 미카코, 미우라 하루마와 4년만의 공동 출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By 4ever-ing | 2018년 4월 4일 |
![타베 미카코, 미우라 하루마와 4년만의 공동 출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https://img.zoomtrend.com/2018/04/04/c0100805_5ac44d504d22e.jpg)
배우 미우라 하루마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2018년 겨울 공개)의 제 2 탄 캐스트가 2일, 밝혀졌다. 동 작품은 소설가 이사카 코타로의 최초이자 유일한 연애 소설집으로 누계 42만부를 판매한 베스트셀러. '극적인 만남'을 기다리는 나·사토(미우라)를 중심으로 다양한 등장 인물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우연히 사토와 만나는 여성·혼마 사키 역에 타베 미카코, 사토의 회사 선배로 아내와 딸에게 달아나는 토마 역에 하라다 타이조가 참가. 또한 야모토 유마, 모리 에리카, 츠네마츠 유리, 칸지야 시호리, MEGUMI, 하마다 마리, 야기 유우키가 출연한다. 또한 동 작품의 무대가 되는 센다이 출신의 코메디언 샌드위치맨 타테 미키오, 토미자와 타케시도 출연하지만, 맡은
'사키-Saki-' 실사판의 주연으로 하마베 미나미가 연속 드라마 첫 주연
By 4ever-ing | 2016년 10월 27일 |
!['사키-Saki-' 실사판의 주연으로 하마베 미나미가 연속 드라마 첫 주연](https://img.zoomtrend.com/2016/10/27/c0100805_581191ba5e1d6.jpg)
여배우인 하마베 미나미(浜辺美波)가 인기 마작 만화 '사키-Saki-'의 실사 드라마와 실사 영화판에서 주인공 미야나가 사키를 연기하는 것이 27일, 알려졌다. 하마베는 인기 애니메이션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실사 드라마 판 주인공·혼마 메이코 역을 연기한 것도 화제가 된 여배우로 연속 드라마 주연을 맡는 것은 처음이다. 하마베가 세라복에 보브컷의 사키로 분장한 사진도 공개됐다. 하마베는 "나름대로 사키 역에 가까워지도록 노력했습니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그대로의 사키를 연기해, 몹시 기쁩니다! 마작은 지금까지 해본 적이 없고, 1개월 이상에 걸쳐, 마작 선생님이 오셔서, 하는 방법, 패의 잡는 방법, 화료(和了)의 역 등을 공부했습니다. 드라마 촬영으로 또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