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 교토, 오쓰 4 가츠쿠라
By 오늘의 인생 | 2018년 1월 24일 |
![2017.05 교토, 오쓰 4 가츠쿠라](https://img.zoomtrend.com/2018/01/24/b0250141_5a689fa8cad03.jpg)
교토역으로 돌아와서 교토 주변 관광이나 한다. 아 혼노지가 여기구나. 오다 노부나가! 아케치 미츠히데! 배반! 불!밖에 모른다... 점심은 가츠쿠라로. 미니 항아리가 있어서 거기에 소스며 드레싱이며 절임이 있단다. 깨를 샤가샤가샤가 간다. 촠촠하고 보드라운 등심.그램별로 시킬 수 있다. 카니크림 고로케.저거 한개에 한 7천원 한거 같은데...ㄷㄷ...가격이 가격이다보니 쌈마이한 맛이 아니라 진짜 게맛이 난다. 지팡이가게 카모강변의 카페.식사를 하지 않으면 밖에 앉지 못한데서 걍 나왔다., 다른 카페에서 창밖구경을 하며 맥주와 아이스티. 기엽.약간 샵도 겸하는 듯. 그렇게 노닥노닥하다가 저녁밥은 백화점 할인 초밥과 기타등등.호라이 먹고싶다...간사이공항에 호라이가 있는데 들고 탈 수 있는
"토토가", 다음엔 이분들도 불러 줘요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5년 1월 8일 |
!["토토가", 다음엔 이분들도 불러 줘요](https://img.zoomtrend.com/2015/01/08/e0050100_54adeb2fe391e.jpg)
요 몇 주 동안 인터넷 커뮤니티와 연예 뉴스는 온통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이하 토토가)" 얘기로 가득했다. 1990년대를 풍미했던 스타 가수들이 한곳에 모이는 진귀한 무대이기에 "무한도전" 애청자뿐만 아니라 음악팬들의 관심은 증폭될 수밖에 없었다. 프로그램을 본 사람들에게도 기쁜 순간이었으며 오랜만에 재회한 가수들에게도 즐거운 자리였다. 방송은 오롯이 그 시절을 재현했다.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무대였지만 그때 활동했던 다른 가수들도 봤으면 하는 마음에 약간의 아쉬움도 남았다. 그래서 팬들은 시즌제를 열렬히 외치고 있다. 트로트풍의 댄스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턱스클럽, 훤칠한 외모만큼이나 노래도 좋았던 김원준, 여전사를 시작으로 청순, 섹시 등 다양한 콘셉트를 시도한 베
일본 고베규 화로구이 코스 “유자부로(雄三郎)”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8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