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더 쉽

保證手票|2015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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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더 쉽

保證手票|2015년 8월 14일

1. 아드만 프로덕션의 작품은 점점 더 어려지는 느낌이다. 2. 다행히 집사람은 모처럼 힐링이 되는 영화였다고 했다. 솔직히 난 네번 정도 깜빡 졸았고, 보는 내내 집사람한테 미안해 했는데 저런 반응이어서 안심했다. 3. 들어가는데 어린애들이 너무 많아 이거 혹시 더빙판을 잘못 예매한 거 아닌가 하고 (재수 없는 김영철의 목소리를 계속 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고) 걱정했었는데, 아니었다. 이건 더빙판이라는 게 있을 수 없는 아드만 작품이라는 걸 까먹었던 거다. 3-1. 초등학생들의 솔직한 리액션이 마음에 들었던 거의 유일한 영화 아니었나? 감상을 방해하지도 않으면서 애들의 반응이 귀여워 미칠 것 같았다. 4. 불쌍한 트럼퍼. 그냥 자기 직업에 충실한 성실한 공무원인데 대접이 너무 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