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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는 등신 나는 등신 나는 등신 | 2013년 9월 7일 |
인터넷으로 게임을 찾아왔다. 친구, 네즈미코게임라는 이름으로 친구에게 티켓을 팔아서 돈을 버는 게임 하지만 너무 많이 팔아서 돈을 모으면 미움 받는다. 그래서 날 죽이려 하는 사람이 생기니까 그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을 선동하는거야. 처음은 게임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무섭다기보다는 기분이 나빠져서 울고 싶어졌다. 게임의 감상을 보내달라고 주소가 있어서 솔직하게 감상을 메일로 보냈다 내만의 장소가 더럽혀진 것 같아서 왠지 쓸쓸하다 난 이런거 싫어 모두가 행복하게 웃으며 행복하게 하는 그런게 좋아. 내겐 안 어울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