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아수라장 [阿修羅場]By 과천애문화 | 2021년 1월 22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아수라장 [阿修羅場][阿:언덕 아/修:닦을 수/羅:비단 라/場:마당 장]싸움 따위로 혼잡하고 어지러운 상태에 빠지는 것. 끔찍하게 흐트러진 현장.#아수라장# [阿修羅場] [阿:언덕 아/修:닦을 수/羅:비단 라/場:마당 장]싸움 따위로 혼잡하고 어지러운 상태에 빠지는 것. 끔찍하게 흐트러진 현장.[내용] '阿修羅'는 산스크리트 'asur'의 음역(音譯)이다.'아소라'. '아소락', '아수륜' 등으로 표기하며 약칭은 '수라(修羅)'라고 하는데, '추악하다'라는 뜻이다.아수라는 본래 육도 팔부중(八部衆)의 하나로서 고대 인도신화에 나.......아수라장(4)사자성어(841)경희애문화(2846)싸움(8)혼잡(1)어지러운상태(1)추악하다(1)악신(4)악행(1)하늘(71)이기면(2)풍요(1)평화(37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적천석(水滴穿石)By 과천애문화 | 2018년 8월 31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적천석(水滴穿石) 水 물 수, 滴 물방울 적, 穿 뚫을 천, 石 돌 석 작은 물방울이라도 끊임없이 떨어지면 결국엔 돌에 구멍을 뚫는다는 뜻.작은 노력이라도 끊임없이 계속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이다. 한국 속담에 '낙숫물이 댓돌 뚫는다'와 같은 뜻이다. 송나라 나대경(羅大經)의 《학림옥로(鶴林玉露)》에 나오는 말이다. 북송 때 장괴애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가 숭양 현령으로 재직하고 있었을 때의 일이다. 하루는 관아를 순찰하고 있었는데 한 관원이 황급히 뛰어 나왔다. 이를 수상쩍게 여겨 그를 잡아 조사하니 상투 속에서 엽전 한 닢이 나왔다. 그 엽전은 창고에서 훔친 것이었다. 장괴애는 판결.......수적천석(7)사자성어(841)경희애문화(2846)낯선 사람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20일 | 낯선 사람공연소개 [낯선 사람] 현대 비극의 미학적 특징과 심리적 작동기제 - 낯선 것과 공포, 그 사이에서 분열된 나 “나는 분열한다, 고로 존재한다.” 극단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의 연극 <낯선 사람>이 대학로 예술극장 소극장에 오른다. 작품에서 발견되는 ‘낯설다’는 개념은 곧 공포라는 인간의 심리와 연관되어 있다. 무서운 것을 보며 느끼는 극도의 공포 개념이 아닌, 알 수 없기에 생겨나는 의구심의 공포에 가깝다. 서로 일치되지 않는 불안함과 방황하는 자신 사이에 피어나는 공포를 묘사한다. 이에 연극 <낯선 사람>은 스스로가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을 통해 지금까지 밀착된 안정감으로부터 잠시 거리를 둘 것을.......낯선사람(1)공연전시(641)경희애문화(2846)경희애문화 공연전시, 불교의 바닷길-바다를 통한 문화교류By 과천애문화 | 2021년 2월 28일 | 경희애문화 공연전시, 불교의 바닷길-바다를 통한 문화교류경희애문화 공연전시, 불교의 바닷길-바다를 통한 문화교류분야 : 전시기간 : 2020. 12. 8. ~ 2021. 3. 1.시간 : 9:00 ~ 17:00(월요일 휴관)장소 : 부산 / 국립해양박무관요금 : 무료문의 : 051-309-1900전시소개바닷길을 통한 문화교류문명의 여명기부터 인류는 육로와 해로를 통해다양한 교류를 했다. 이는 '교류'가 인간의본서이자, 문명 발전의 원동력임을 보여준다. 동·서양은 '실크로드'라 부르는 초원길, 사막길, 바닷길을 통해 정치·경제·문화적으로 교류했다.이 중 바닷길은 규모와 경제면에서 효율적이었으므로 7세기 이후 점차 육로를 대.......경희애문화(2846)공연전시(641)불교의바닷길(1)바다(282)문화교류(1)문명의여명기(1)교류(5)인간의본성(1)문명발전(1)원동력(1)실크로두(1)초원길(1)사막길(1)바닷길(6)조선술(1)항해술(1)해상무역(1)불교사상(1)문화(74)국립해양박물관(5)바다의의미(1)바닷길의역할(1)중요성(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