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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여행 : 숙소, 하심당 _ 141004
숙소로 결정한 하심당은 친구가 인터넷에서 보고 알려준 한옥 민박 같은 곳이다. 백년이 넘은 한옥에서 묵는다는게 운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가격도 워낙 싸서 어느 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하고 묵을만 하겠다 싶어 묵기로 했다. 담양 터미널에서는 상당히 떨어져 있어 교통이 불편하기는 하다. 차가 있으면 상관 없겠지만. 첫날 묵기 위해 갔을 때는 날이 저물어서 그냥 관방제림에서 택시를 탔다. 미터기 올라가는게 상당히 빠르므로 서울 택시 값을 생각하면 낭패 볼 듯. 택시비 생각하면 여기 묵을 때의 경제적 메리트는 사실상 없다ㅋㅋ 가서 보니까 관방제림 쪽에 펜션이 있다. 관방제림과 죽녹원 위주로 볼 생각이라면 그 쪽이 편할 듯. 숙박 인원수에 따라 방이 다른데 두 명이 묵는 방은 굉장히




